HDC그룹(회장 정몽규)의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경산시 압량읍 부적리 170번지 일원에서 ‘경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인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지리적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경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9개동,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 총 977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다. 전용 84~101㎡는 중, 대형 평면 구성이며 전용 117~142㎡는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로 살펴보면 ▲전용 8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