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6월을 맞아 다양한 육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육육(肉肉)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최근 육류 수요가 늘어나면서 돼지고기 등 축산 가격이 평년보다 높게 형성돼 소비자의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면서, 축산업계와의 상생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한우와 한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행사카드로 결제 시, 오는 6일까지 농협안심한우(100g, 국내산) 구이류와 정육류를 최대 40% 할인하고, 4일까지는 돼지 일품포크 삼겹살/목살(100g, 국내산
bhc가 운영하는 창고43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최고 품질 토종 한우만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지난해 9월 ‘프리미엄 양념 소갈비 도시락’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양념 소갈비 도시락은 창고43 고기 품질을 그대로 적용한 양념 소갈비를 메인으로 꽈리고추 멸치볶음, 명란젓 더덕무침 등 반찬 6종에 샐러드 2종, 미역국, 흑미밥으로 구성된 고품격 메뉴다.이번 도시락은 메뉴 품질 및 구성,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신선함을 강점으로 창고43 매장 주변 오피스 상권 내 직장인들에게 인기이며, 특히 평일 점심 주문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창고43 도
복합문화공간 ‘세빛섬’ 내 위치한 수상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는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가성비가 뛰어난 코스메뉴를 선보여 2030의 실속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세련된 외관으로 외국인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공간이자, 서울시민에게는 도심속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빛섬은 사진 찍기 좋은 외형 뿐 아니라, 건물 내에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노일식)가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스테이크 부위를 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플래터 메뉴 ‘그릴 넘버 파이브’(정상가 3만9,500원)와 트러플오일을 가미한 ‘씨푸드 크림 파스타’(정상가 1만7,500원) 신제품 2종을 판매한다. 신제품 ‘그릴 넘버 파이브’는 채끝 등심 스테이크, 치킨, 양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