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엔(Féerien)이 tvN 예능 프로그램 ‘세 얼간이’를 제작 지원했다.지난 13일 방영한 tvN 생방송 버라이어티 ‘세 얼간이’에서는 트월킹, 홈트레이닝과 노래방을 주제로 이상엽, 양세찬, 황광희의 대결이 펼쳐졌다.페리엔은 실시간 문자로 우승자를 맞춘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페리엔 주얼 볼륨 샴푸와 컨디셔너 100세트를 증정했다.페리엔 관계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언택트 시대에 생방송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세 얼간이의 기획 취지에 공감해 이번 제작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페리엔의 모든 제품은 자사몰을 비롯해 C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를 모델로 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새로운 TV CF를 온에어했다.이번에 공개된 TV CF에서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상처 요정’으로 활약하며, 각각의 역할을 통해 마데카솔 연고제와 분말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설명해 준다.광고에서는 두 명의 상처 요정이 꽃 주변의 ‘벌’ 때문에 떨어져 상처를 입는다. 다친 상처 요정을 발견한 아이가 다급히 엄마를 찾고, 엄마는 구급함에 들어 있는 마데카솔로 상처를 치료해 준다. 엄마는 피부에 상처가 난 요정에게 ‘마데카솔케어연고’를 발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