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인트가 대전시와 협력해 지난 3년간 진행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 기업과 지자체의 협업을 통한 도시 전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종합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했으며, 대전시는 지난 2019년 경쟁을 통해 인천시, 부천시와 함께 본 사업에 선정됐다.대전시에서는 ▲주차 공유 ▲전기 화재 예방 ▲무인 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 측정 망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서비스 5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했고, 총 사업비 250억 원 규모로 2020년 6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해 금년
에어포인트(대표 백승준)가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노후 하이패스 단말기 보상판매를 실시한다.하이패스 도입이 10년이 넘으면서 노후 단말기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오류 발생을 줄이기 위해 톨게이트 통신장비 개선 등을 하고 있지만, 단말기가 노후화되면 통신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보상판매를 통해 노후 단말기를 줄이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는 설명이다.이러한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따르면 오는 4월 하이패스 일일 이용률이 9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보상판매 대상은 하이패스
에어포인트가 현대모비스에 공기청정기 전용 안티바이러스 필터를 공급한다.안티바이러스 필터는 항균필터로도 불리며 세균과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번식을 차단하고 억제하는 성능을 가진 필터를 말한다.에어포인트 안티바이러스 필터는 국가공인시험기관(KOTITI) 실험 결과 대장균 99.9%, 폐렴균 99.9% 등 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품명에 공식적으로 ‘항균’, ’항바이러스’와 같은 단어를 쓰기 위해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안전기준 적합 확인 신고 증명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김경기 에어포인트 국내영업 본부장은
에어포인트(대표 백승준)가 현대모비스과 협업해 매립형 하이패스 단말기를 출시했다.현대모비스 매립형 하이패스 단말기는 RF통신방식 적용으로 매립장착은 물론 앞유리 및 대시보드 거치가 가능하다.특히 현대모비스의 까다로운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톨게이트 수신율이 뛰어나 국산차뿐만 아니라 수입차 운전자에게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에어포인트와 현대모비스는 작년 ‘암레스트 공기청정기’를 시작으로 지난 6월 ‘ECM 룸미러 하이패스’를 출시하였으며,이어 올해 말까지 ‘KA4 전용 암레스트 공기청정기’ 및 공기청정기 전용 ‘바이러스케어
에어포인트와 현대모비스는 터치 버튼 기능이 최초로 탑재된 ‘ECM 룸미러 하이패스’를 출시했다.ECM 룸미러 하이패스는 거울 내 LCD 감압식 터치 버튼을 내장해 운전자의 시야 가림을 최소화했다.전용 브라캣 적용으로 현대자동차, 기아,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산차 전차종 장착이 가능하다.에어포인트는 고속도로 이용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대비해 이번 6월부터 현대모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ECM 룸미러 하이패스를 순정용품 품목으로 출시했다.현대모비스 품질∙성능기준은 물론 국토교통부, 국립전파연구소, 등 국가공인시험인증 테스트 기관에서 성
프리미엄 차량용 공기청정기 브랜드 ‘지에어’가 디퓨저 100%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지에어는 지난 1일 EBS '극한직업'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기념해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에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전용 디퓨저'를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증정한다.지에어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업계 최초로 콘솔 교체형 디자인 구조의 제품을 개발했다. 콘솔박스를 1:1 교체해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디퓨저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컵홀더에 거치하는 공기청정기와는 다르게 별도의 공간을 할애하지 않고 최적의 위치에서
[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에어포인트(대표 백승준)가 오는 2월 카니발 차량 전용으로 개발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지에어(for 카니발)'를 공식 출시한다.지에어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전문 브랜드로 기아자동차 카니발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그랜져IG, 벤츠 E클래스 등 전용 제품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다.지에어의 커스텀 시리즈는 타겟 차종의 콘솔박스 형태와 인테리어 색상 등에 맞춰 개발된 커스터마이징 형태의 제품 군이다.지에어 공기청정기는 차종에 맞는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기상태 및 온·습도를 LCD로 안내해주며 디퓨
[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차량용 IT기기 제조기업 에어포인트(대표 백승준)가 ECM 룸미러 하이패스 단말기 ‘AP60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하이패스 단말기 ‘AP600’은 ECM(눈부심방지) 기능이 내장된 룸미러형 하이패스 단말기이다.이 제품은 룸미러 하이패스의 단점인 두꺼운 하단부 베젤을 얇게 만들기 위해 터치 버튼을 적용했다.터치 버튼 적용으로 구현한 초슬림 베젤 설계는 운전자의 시야 가림을 최소화한다.또한 99.7% 이상의 성공율을 자랑하는 자체 개발 통신 칩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에어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