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는 자사 파트너사인 알파웍스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 프로젝트가 추가 엔젤투자를 유치했다.추가 투자자로는 지머니(gmoney), 엑시인피티니의 지호(Jiho), 닐 쿤하 고메즈(Neil Cunha-Gomes), 산티아고 R 산토스(Santiago R Santos), 스펜서 페라(Spencer Ferrar)다.21만 명 이상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지머니(gmoney)는 현재 NFT 업계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세터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 펑크스코믹스(PUNKS Comic)과 BAYC와 함께 협업해 아디다스 최초의
블루베리NFT의 스포티움 프로젝트가 리버투스 캐피탈(Libertus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블루베리NFT는 자사 파트너사인 알파웍스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 프로젝트’가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투자에 나선 리버투스 캐피탈(Libertus Capital)은 유럽의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P2E 게임의 원조인 ‘엑시인피니티’의 개발사이자 서비스사인 스카이마비스(Sky Mavis)의 Series A에 리드투자자였으며, 콜드월렛 업체인 ‘렛져’ , 코인리스트(Coinlist
블루베리NFT가 P2E(Play to Earn) 게임으로 개발중인 픽셀그라운드에 투자한다.픽셀그라운드는 넷마블에서 퍼블리싱해 동시접속 1만 명 이상을 기록한 인기게임 ‘미니파이터’ 원개발자 이용한 씨와 100만 다운로드·마켓 매출 순위 10위권을 기록한 ‘갓오브하이스쿨’ 기획팀장 출신 김규선 대표(NNSoft)가 개발 중인 게임으로, 한국형 격투게임의 액션성과 배틀로얄 장르를 결합한 40인 대규모 서바이벌 장르가 특징으로 내년 2월 중 출시 예정이다.레트로 오락실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디자인했고, 정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