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이 손을 잡고 오픈한 온라인몰 ‘킴스오아시스’에서 이랜드킴스클럽의 인기 상품이 완판행진을 지속하고 있다.이랜드킴스클럽의 호주산 수입육 소고기 5종은 킴스오아시스에서 이달 초부터 판매를 시작해 연일 완판되며, 3차 판매에 돌입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호주산 수입육 5종은 ▲찜갈비 ▲척아이롤 ▲치마살 ▲부채살 ▲국거리 등으로 구성되며, 품질은 물론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랜드킴스클럽의 대표 직수입 상품이다. 청정 호주에서 원료육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납품해 높은 품질을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이 온·오프라인 신선 플랫폼 브랜드 ‘킴스오아시스’(KIM’S OASIS)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이랜드리테일은 전문 새벽배송업체 오아시스마켓과 협업해 운영하는 킴스오아시스 몰을 다음 달 선보인다. 킴스오아시스는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이 유통시장 혁신을 위해 연합하여 만든 브랜드다. 오프라인 유통 기업과 새벽배송 이커머스 기업이 연합해 브랜드를 내놓은 국내 첫 사례다.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하나의 브랜드로 선보이면서 온-오프라인 영역을 동시에 공략한다.특히,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은 이
KT(대표 구현모)가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KT 기가지니를 이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신선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AI 장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AI 장보기’ 서비스’는 330만 가정에서 사용중인 KT 기가지니로 삼겹살, 우유,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을 새벽에 배송 받을 수 있는 AI 쇼핑 서비스다. 신선식품은 물론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총 2만여종이 넘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예컨대 “지니야, 오아시스마켓에서 유기농 우유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AI 장보기 서비스가 실행되고, 이후 “담아줘”, “구매해줘”, “결제해줘”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우리카드 배구단의 정규리그 우승을 응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10만 원 이상 이용 및 이벤트에 응모한 우리카드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555명에게 집관(집에서 관람) 경품을 제공한다.정규리그의 6라운드 경기 중 우리카드 배구단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를 선택해 맞히면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AI Thin Q(1명), 일리 캡슐 머신 Y3.3(10명), 신세계백화점 모바일교환권 5만 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