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주얼리 사업부가 운영하는 브랜드 오에스티가 12일 ‘HAVE FUN’ 컬렉션을 출시한다.이번 컬렉션은 팬데믹으로 침체됐던 분위기를 전환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JUST HAVE FUN’ 이라는 슬로건을 담았다.목걸이, 팔찌, 피어싱 제품을 포함해 총 6종의 캐주얼 실버 상품이 출시된다. 모든 상품은 스마일 모티브를 반영해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목걸이 제품은 다양한 모양의 담수 진주를 활용해 올여름 주얼리 트렌드를 제안했다.이월드 오에스티 관계자는 “통통 튀는 색감과 스마일 모티브를 활용한 상품들로 일상 속
이월드(대표 김현준)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연말을 맞아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올해 최초로 선보이는 오에스티의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는 오는 12월 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기본 할인율 30%에 더해 품목별로 최대 70%까지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한다.특히 신상품을 포함한 베스트 상품과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일부 컬래버레이션 상품까지 통틀어 대다수의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에 돌입한다는 점이 그동안의 할인 행사와의 차이점이다.추가로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