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2011년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롯데리아는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로서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신제품 출시와 고객 편의성 제공을 지속 확대해 왔다.특히 올해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뉴트로(New와 Retro를 합한 신조어로써 새로운 복고를 뜻함) 감성 바람을 타고 SNS 투표로 고객 소통의 장을 만들어낸 ‘레전드버거’가 인기를 끌었다.롯데리아는 9년 연속 동일 부문 1위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26일부터 28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롯데리아 오징어버거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롯데리아는 창립 40주년 기념 '레전드 버거'로 선정된 오징어버거를 오늘 20일부터 판매한다.이번에 출시되는 오징어버거는 탱글탱클한 오징어 살 패티와 혀 끝부터 전해지는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이 특징으로 2008년 출시 당시에도 매니아층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제품이다. 또한 최근 트랜드인 가성비를 강화하기 위해 패티와 야채를 증량해서 제품 볼륨감을 한층 높여 출시한다. 가격은 단품 3400원, 세트 5400원.이번 '레전드 버거'는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매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는 ‘리아데이’ 이벤트를 오는 11일과 12일에 운영한다.롯데리아의 3월 리아데이는 국내산 통 닭가슴살을 사용한 핫 크리스피버거 제품으로 하바네로 고추향을 가미해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 새우버거에 이은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핫크리스피버거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45% 할인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2월 한달 간 전국 1200여개 롯데리아 매장서 착한점심 세트 8종 운영과 함께 디저트 3종을 무료 변경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리아 착한점심은 업계 최초 3000원보다 저렴한 점심 메뉴를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가격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심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롯데리아의 대표 할인 이벤트이다.롯데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