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평택 내 프리미엄 입지에서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내년 1월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서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평택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13㎡(P) 총 1052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 세대 ▲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로 구성된다.평택지제역자이가
오는 7월 경기도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가 들어선다.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641번지 일대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은 용죽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다.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58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타입별 세대 수는 전용면적 기준 ▲ 74A㎡ 258세대, ▲ 74B㎡ 71세대, ▲ 84㎡ 254세대다. 남향위주 4bay 구조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수요선호도 높은 84㎡이하 중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한편
현대산업개발 올 한해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했다.19일 현대산업개발은 ‘누적 39만 호’(2015년 말 기준)의 국내 최다 주택 공급실적을 가진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만4,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분양할 계획이다.올해 현대산업개발은 전국 22개 단지에서 총 1만4,208가구(일반분양 1만675가구)를 분양해 안정적인 분양성과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