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의 사회 공헌 사업은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된 최초의 재단인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는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노인복지관 어르신께 중식을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 사업, 취약 가구와 시설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사업’ 등이 있다.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도움
롯데홈쇼핑이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열고, 고급 농수산물, 가정간편식, 친환경 식품을 집중 편성한다.올해 추석 특집전은 ▲장기 연휴 대비 식품 편성 확대 ▲고급 한우·수산물 물량 및 품목 확대 ▲프리미엄 선물, 친환경 상품 물량 대량 확보를 전략으로 내세워 준비했다. 연휴 기간 동안 여행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방용품을 줄이고 식품 편성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했다. 또한 건조 생선, 해조류 등 수산물 물량을 70%, 품목수도 2배 이상 늘렸다.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식품도
국가연구기관장과 학계 전문가, 수산 및 어업인 단체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일본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더라도 우리 수산물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당부했다.수협중앙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8일 부산에서 ‘원전 오염수 논란이 남긴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전 전문가를 필두로 해양수산 분야 국가연구기관장, 전문가, 어업인 단체장, 국민소통단 등이 참여하여 국민 불암감 해소와 함께 수산업계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인사말에서 노동진 회장은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과학적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알림으로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 미쉐린 3스타 셰프의 특급 요리 비법이 접목된다.호텔신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쉐린 3스타 셰프인 프랑스의 엠마누엘 르노(Emmanuel Renaut)셰프가 오는 27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 '비양도식당'을 방문해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고 밝혔다.엠마누엘 르노 셰프와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7년 르노 셰프는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에 대해 전해 듣고 4&7호점 ‘보말과 풍경’을 방문
공영홈쇼핑이 오는 1일 ‘제12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3시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수산인의 날(4월 1일)’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를 위해 201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특집전에는 공영홈쇼핑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인기상품을 엄선해 ▲수협 순살굴비(오전 7시 15분) ▲반건조 우럭(오후 5시 20분) ▲손질 통오징어(오후 9시 55분)를 선보인다. 국내산 참조기를 사용한 ‘수협 순살굴비’는 머리, 내장, 큰 가시 등을 제거해 조리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총 40마리(손질 전
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서산시 대산 지역에서 지역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역 농업인의 쌀 판로를 확보하고, 구매한 쌀을 충청남도 내 저소득 가정에게 기부하는 ‘지역 쌀 구매 사업’과, 본사 인근 바다의 수산 자원 보존을 위해 약 25만 마리의 우럭 치어를 방류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은 올해 20회를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본사 인근의 화곡 저수지와 해양 정화 사업, 대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입시설명회 개최와 장학금 지급 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현
물가 상승의 여파로 11번가의 가성비 브랜드 ‘어글리러블리’, ‘올스탠다드’ 매출이 최근 최대 7배까지 급증했다.11번가 ‘어글리러블리’는 재배 과정에서 흠집이 나거나 모양과 색깔이 고르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들을 모아 선보이는 생산자 협력 브랜드다.판매 품목은 2020년 4월 첫 론칭 후 킹스베리·참외 등 8종에서 2022년 ▲자두 ▲납작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29개로 확대됐다.시즌 별로 ▲미니밤호박 ▲감자 ▲고구마 등 농산물부터 ▲우럭 ▲고등어 ▲삼치 ▲갈치 등의 수산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은 일반 상품보다 평균 2
현대오일뱅크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600여 개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보너스카드 고객에게 햅쌀을 증정하는 ‘햅쌀가득 마음가득’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주유소에서 4만 원 이상(충전소는 2만 원)을 주유하면 자동 응모되며, 영수증을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한 뒤 즉시 수령할 수 있다.햅쌀은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이 있는 충남 서산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700g씩 고급 지퍼백 봉투에 담아 증정한다.현대오일뱅크는 2006년부터 매년 햅쌀을 구매해오고 있으며, 보너스카드 이벤트 뿐 아니라 서산지역 불우이웃 돕기에도 활용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는 지역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쌀 구매사업과 우럭 방류사업을 10년 이상 지속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2003년 시작한 지역 쌀 구매사업은 공장 인근지역 농가로부터 매년 10억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공장 인근 삼길포항에서 새끼 우럭 20만 마리를 방류하는 ‘제 18회 바다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현대오일뱅크는 지역어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2013년부터는 한화토탈 등 다른 기업들도 동참하며 특색 있는 지역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발전했다.삼길포항 인근 해역은 우리나라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했으며 서산시는 2005년부터 ‘삼길포 우럭축제’를 실시하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한편 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는 2011년 10월부터 대기업 최초로 매월 임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노동조합도 적극 동참해 우리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외부인사가 포함된 이사회를 구성했다. 또 각 사업본부와 노동조합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내부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2014년부터는 전국 직영 주유소도 순이익 1%
[소비자고발신문 = 경수미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2014년도 소비자 정책 종합 시행계획'이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2014년 소비자 정책 종합 시행계획'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단체 등 이 한 해 동안 추진할 소비자 정책 과제가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다.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 조성, 안전한 소비환경 구축, 소비자 정보 제공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는 7월이 다가오면서 피서지에서 판매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13일, 여름철 피서지의 식품안전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에 식약처는 해수욕장, 유원지 등 여름철 피서지와 그 주변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과 식품 표시 등에 대
올해 김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 반면 미역은 19%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발표한 '6개 품목 양식 수산물 관측 결과 및 향후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김 생산량은 1억2500만속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으며, 미역은 지난해 대비 19.2% 줄어든 39만5500톤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은 어기 초, 작황이 부진
울산시가 4월부터 본격 시행된 수산물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7월 10일까지 집중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요식협회 정기 교육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음식점 원산지 표시에 수산물 6종이 포함된 사항을 알렸다.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음식점 메뉴판, 게시판에 해당 수산물 원산지 표시방법 등에 대해 지
오는 11일부터 전국 각 음식점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오는 11일부터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휴게음식점 등 전국 수산물 취급점 28만여 곳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시행됨에 따라 일제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울산시는 11일부터 음식점은 수산물 6종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해당 수산물은 넙치(광어), 조피볼락(우럭), 참돔, 낙지, 미꾸라지, 뱀장어(민물장어).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품목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반찬용)와 함께 적용된다.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위
전남 강진군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11일부터 수산물 판매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가 의무화 된다고 4일 밝혔다.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되는 수산물은 넙치(광어), 조피볼락(우럭), 참돔, 낙지, 미꾸라지, 뱀장어(민물장어) 등 6종이며 강진군은 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제도 홍보와 계도 활동에 주력할 계획
롯데마트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한달 간 통 크게 쏜다. 롯데마트는 내달 1일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4월25일까지 전점에서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창립 행사는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들이 6개월전부터 준비해 한 달간 총 1000여개 상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우선 22~28일 1단계 행사 '청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