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경제적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생리대 10만 패드를 연말 추가 기부한다.연말을 맞아,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추가 10만 패드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 제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약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은느낌의 2023년 올 한 해 생리대 기부수량은 약 170만 패드에 달한다.좋은느낌은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 청소년의 생리 빈곤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힘내라 딸들아’ 기부 캠페인을 8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매년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월경의 날을 앞두고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을 통해 ‘2022 힘내라 딸들아 라이브’를 5월 28일 11시에 진행한다. 쇼핑은 물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번 라이브는 고객들에게 좋은느낌 제품의 특가 혜택과 함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라이브를 앞두고 50만 패드 기부를 결정했으며, 고객 참여에 따라 20만 패드가 추가로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 및 해피빈과의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월경의 날을 앞두고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을 통해 ‘2020 유한킴벌리 생리대 나눔 공모사업’을 내달 18일까지 진행한다.생리대 나눔 공모사업은 아동보호시설 또는 그룹홈을 떠나 자립을 준비하는 20대 여성 청년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10대 청소녀 약 7000명의 경제적 자립과 평등하게 월경할 수 있는 권리를 지켜 주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생리대 60만 개를 기부한다.공모사업은 참여를 원하는 단체 중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한 후, 최종 100 곳을 선정해 ‘좋은느낌’ 생리대를 지원하는
유한킴벌리(사장 최규복)와 11번가는 대구∙경북지역 청소녀를 돕기 위해 25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가 참여하는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가 11번가에서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화이트, 라네이처 생리대를 구입하면 구매한 수량만큼 기부용 생리대가 적립돼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본 캠페인을 통한 기부 목표는 최대 30만 패드로 유한킴벌리는 11번가와 지속적으로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펼쳐 왔으며, 거듭될수록 소비자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소비자는 유한킴
유한킴벌리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생리대가 누적으로 500만 패드를 넘어섰다. 유한킴벌리는 여성, 특히 청소녀들의 인권과 보건위생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협력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2016년 153만 패드, 2017년 100만 패드, 2018년 146만 패드 그리고 2019년 약 101만 패드를 기부해 현재까지 총 5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해 왔다.유한킴벌리는 ‘화이트’, ‘좋은느낌’, ‘라네이처’ 등의 여성용품 선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우리강산 푸르게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유한킴벌리가 초경을 맞이한 청소녀들을 위해 초경 교육 콘텐츠와 함께 생리대를 제공하는 ‘초경부터 당당하게’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유한킴벌리가 긍정적인 월경 문화에 기여하고자 오픈한 월경 소통 블로그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이하 우생중)’에서 올바른 정보 확산을 통해 초경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을 돕고자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우생중 블로그 (https://blog.naver.com/yk_onperiod)에 접속해 초경 대상자에게 필요한 생리건강 콘텐츠 5개 중 이웃에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