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서양식 디저트인 도넛을 던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K도넛을 지속 출시하며 K디저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이달 초, 던킨이 전통 디저트 떡을 모티프로 출시한 ▲인절미 츄이스티 ▲흑임자 츄이스틱 ▲인절미 츄이 먼치킨 3종은 원재료의 고소한 맛과 함께 떡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구현해내며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제철 맞은 국내산 고구마 원물을 반죽과 필링에 활용한 ‘고구마 필드’와 ‘고구마 츄이스티’ 도넛을 잇따라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춘 K도넛을 지속
던킨이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는 ‘저지 우유’와 ‘말돈 소금’을 원료를 활용해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소금淸 우유도넛’을 6월 이달의 도넛으로 선보였다.신제품 ‘소금淸 우유도넛’은 지난 1월 출시한 ‘우유도넛’의 높은 인기를 잇기 위해 출시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던킨의 ‘우유도넛’은 출시 당시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던킨은 기존 우유 원료를 ‘저지 우유’로 업그레이드해 고소한 풍미를 높이고, 130년 역사의 소금 브랜드 ‘말돈 소금’으로 감칠맛을 더한 ‘소금淸 우유도넛’을 완성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