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라이프가 파스퇴르와 손잡고 신생아 부모를 위한 신규 상품 ‘위드맘 플랜’을 선보인다.‘위드맘 플랜’은 제17회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을 맞아 신생아 부모들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한 특별 상품이다.자녀의 생애 주기에 맞춰 ▲어학연수 ▲여행 ▲건강 ▲웨딩 ▲상조 등의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보장받으면서 ‘파스퇴르 위드맘 분유’를 무료로 제공받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교원그룹의 대표 교육 상품인 빨간펜 전집과 도요새 스마트 멤버십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웰스(Wells)는 롯데푸드와 손을 잡고 구독 서비스 영역을 확대, ‘건강 패밀리’ 구독 상품을 론칭한다.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구독 상품은 지난 12월 교원그룹과 롯데푸드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양사가 추진하는 공동사업 중 하나다. 기존 웰스팜 단일 서비스를 다른 영역의 구독 서비스와 연계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며,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웰스는 이번 구독 상품의 콘셉트를 ‘건강한 생활, 건강 패밀리’로 내세웠다. 웰스팜 신규 렌털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푸드의 파스
교원그룹(회장 장평순)과 롯데푸드(대표 이진성)는 지난 17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을 체결했다.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교원그룹 녹지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장동하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롯데푸드와 교원그룹은 이번 MOU를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추진, ▲소비 타켓 확대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교원그룹은 교육 및 생활가전, 여행 등
웰스가 올해 초 선보인 키즈팜이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등 아동 보육기관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웰스 ‘키즈팜’은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을 활용해 식물 관찰과 수확 체험으로 자연탐구활동이 가능한 교육 플랫폼이다.친환경 채소 직접 재배를 위한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과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바깥 날씨와 외부 환경 요인에 구애 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교실 안에서 식물 관찰과 체험이 가능한 ‘교실 속 작은 텃밭’이다.웰스는 유아교육브랜드 ‘토모노트’를 보유한 유엔젤㈜와 제휴를 맺고, 올해
교원그룹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Wells)가 렌탈 계정 80만을 넘었다. 지난해 말 70만 계정을 달성했던 웰스는, 올해 정수기, 비데 등 주요 제품과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의 인기에 힘 입어 지난해 보다 약 14% 이상 렌탈 계정수가 늘었다.먼저, 교원 웰스 대표 위생가전인 정수기와 비데 판매량이 크게 늘며 계정 확대를 이끌었다. 웰스 정수기는 ‘웰스 tt UV+’, ‘웰스더원’ 등 위생 특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약 20% 판매량이 증가했다. 웰스 비데 역시 겨울 성수기 전인 3분기까지 고른 성장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