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사장 최호진)은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의 광고모델로 개그맨 이경규를 선정하고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이번 신규 광고는 위 운동이 잘돼야 소화가 잘 된다는 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 이경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 “이렇게~ 이렇게~ 더부룩한 속, 답답한 속이 쑤욱~ 내려가지요!”라고 외치는 장면은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의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는 생약 성분을 함유하고 탄산이 없어 위에 주는 자극이 적으며, 빠르게 소화불량을 해결한다. 특히 회향 성분
동아제약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가 2017년 새로운 콘셉트의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특히 이번 광고는 소화제를 많이 찾는 연령대인 4059세대와 비슷한 연령층인 개그맨 이경규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상품 타겟층과 공감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이경규를 모델로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의 2017년 TV 광고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