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기업 상품 판로지원에 나선다.올해로 43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 재활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에서는 당일 오후 3시, 사회복지법인 위캔센터에서 만든 ‘우리밀 쿠키 세트’를 소개한다. 위캔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는 장애인 기업으로, 일자리 제공 뿐만 아니라 수익금을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장애인의 날’ 특집 ‘위캔 우리밀 쿠키’는
공영라방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한 상품을 판매한다.이번 특별 방송은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했다.공영라방에선 20일 오후 5시 ‘위캔쿠키’를 판매한다.‘위캔쿠키’를 생산하는 ‘사회복지법인 위캔’은 2001년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모토로 문을 연 장애인 기업이다.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직업재활시설이다.위캔쿠키는 100% 우리밀과 원유버터를 사용한다.또한 동물복지 유정란,
[소비자고발신문 미디어팀] “몸에 좋고 맘에도 좋은 천연 간식 드세요”아름다운가게에서 GS샵을 통해 장애인 자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인 쿠키와 후레이크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25일 오후 3시 25분부터 30분간 판매예정이며, 이날 구매자에게는 에코백도 함께 증정한다.위캔센터에서 만든 ‘위캔쿠키’는 국내산 우리밀과 농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