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삼성이 삼성의료원 산하 상급종합병원들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운영 중인 8개 병상에 12개 병상을 추가, 모두 20개의 병상을 운영해 시급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최우선으로 대응키로 했다.상급종합병원은 병상수의 1%를 중환자 전담병상으로 지정하는데, 총 병상수가 1985개인 삼성서울병원은 20개 병상 필요하다.현재 삼성서울병원의 총 음압병상은 17개로, 추가 3개 병상 운영을 위한 이동형 음압기 설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북한 10대 병사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 군 당국, “북한 10대 병사 1명 15일 강원 화천지역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비무장지대(DMZ) 내 한국군 최전방 감시초소(GP)로 귀순 요청”△DMB 보다 사고나면 운전자 책임 10%포인트 가중된다 : 금융감독원, DMB시청·조작 등으로 인한 사고서 운전자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