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이 24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는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수호천사 캐릭터 펠트 인형을 직접 만들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한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약 200개의 인형은 검수와 소독과정을 거쳐 내달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