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설레임’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이미주를 발탁해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전개한다.이미주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롯데제과는 모델 발탁을 두고 밝고 유쾌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주의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리고 또 모델이 제품의 주고객층인 Z세대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새로운 광고캠페인은 ‘설레임’이 실내·실외를 가리지 않고 일상 생활 속 시원함이 필요한 모든 순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광고에는 이미주가 등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