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업계 최초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의 브랜드 ‘참이슬’과 ‘테라’가 2023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업체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1년 연속 주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2019년에 출시해 곧바로 맥주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은 ‘테라’는 맥주 부문 2년 연속 1위에 등극했다.브랜드스탁은 2003년부터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를 바탕으로 매년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하이트진로가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공식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의 공식 티켓(1만4000장) 판매는 7일 12시(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지난 3일 진행한 얼리버드 티켓은 오픈 44초만에 준비한 1000장이 전량 매진됐다. 지난해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판매되며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증명했다.하이트진로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서 소비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관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음용존과 관람 구역을 넓히고 인기
하이트진로가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No.1 국민 소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1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해온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은 2021년 대비 9% 증가했다.참이슬 후레쉬는 국내 소주시장에서 16년간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가장 대중적이고 규모가 큰 메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해 눈에 띈다.특히, 2022년 엔데믹 이후 유흥 시장 판매량이 전년대비 23% 상승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또, 가정 시장에서도 코로나19 유행 이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오는 9월 3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2018년 처음 개최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진행된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2019년에는 당일 누적관람객이 1만5682명에 달했다.올해는 3년만에 열리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를 준비했다.특히, 아티스트 공연 라인업이 눈
참이슬이 소주 브랜드 최초로 패션매거진과 컬래버레이션 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화보를 촬영하고 포스터 3종을 제작했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소주 브랜드 참이슬 모델인 아이유와 진행한 것으로 ‘참이슬과 아이유의 시크릿 바(bar)’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참이슬과 보그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선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은 모두 높은 퀄리티로 제작돼 “주류광고 같지않고 패션화보 같다”, “참이슬답다”, ”1등브랜드이기에 가능하다”, “아이유와 참이슬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 높은 호응을 이
하이트진로가 전면 리뉴얼을 통해 더 깨끗해진 참이슬의 TV 광고를 20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를 통해 '이슬같이 맑고 깨끗한 참이슬'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달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더 깨끗해진 참이슬의 선호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하이트진로는 이를 위해 장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와 함께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