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밀(Meal)솔루션 사업을 고도화해 전문 브랜드 ‘이츠웰 레딧(Ready-eat)’을 선보인다.‘이츠웰 레딧’은 CJ프레시웨이의 식품 유통 전문 마스터 브랜드 ‘이츠웰’과 ‘레디(Ready)’와 ‘잇(Eat)’의 합성어로 ‘이츠웰’의 다양한 상품에 식음사업자를 위한 전문솔루션을 결합해 편이성과 효율성을 더하고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밀솔루션 사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개인 외식사업자를 비롯해 급식사업자까지 다양한 사업유형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해 제공해 왔다.이런 가운데 밀솔루션 전
CJ프레시웨이가 활발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 외식 프랜차이즈부터 게임, 캐릭터 등 이종 산업을 아울러 다양한 협력사와 손잡고 차별화 상품을 확대한다는 목표다.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1~11월 유통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상품(이하 컬래버 상품)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 상품 종류는 38% 확대한 70여 종을 선보였다.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표 메뉴를 급식용 상품으로 선보이고 유명 IP를 상품 콘셉트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활동을 전개한 성과다.해당
CJ프레시웨이가 상품 개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집약한 R&D 센터를 출범했다. 식자재 유통업이 상품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고객 컨설팅 영역을 아우르는 솔루션 사업 모델로 진화함에 따라 연구 개발 및 트렌드 분석 역량을 강화해 시장 선도적 입지를 견고히 한다는 목표다.R&D 센터는 CJ프레시웨이와 제조 자회사인 프레시플러스의 상품 개발, 메뉴 기획, 제조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통합해 신설된 연구소다. ▲연구실 ▲품질 분석실 ▲상품 시연 공간으로 구성된 해당 시설은 품질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고부가가치 상품의 개발을
CJ프레시웨이가 지난 3월 출시한 ‘뻥이요 마카롱’이 이달 16일부터 홈플러스에 입점했다.뻥이요 마카롱은 CJ프레시웨이가 학교, 오피스 등 단체급식 채널에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서울식품공업과 함께 기획한 상품이다. 뻥이요 맛의 꼬끄(겉과자)와 크림을 적용하고, 크림 부분에 분쇄한 과자를 둘러 익숙한 맛에 독특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이 상품은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가 판매됐고, 이후에도 학교 급식, 오피스 구내식당 등 다양한 고객사의 주문이 이어지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의 성공 요소로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시장 공략에 두 팔을 걷었다.CJ프레시웨이는 일반 가공 식자재와 함께 키즈 전용 식자재 브랜드인 ‘아이누리’ 제품 40여종을 선보인다.대표 메뉴는 이츠웰 아이누리 바다친구들 해물완자, 새우까스, 오곡깐쇼새우 등이다. 키즈 전용 식자재를 앞세운 이유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돈까스류 등의 기존 냉동가공식품의 경우 크기가 커 한입에 베어먹기 힘들어 해 학생들이 취식하기 편리한 크기의 식자재가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여기에 다양한 특식 메뉴와 건강하고 이색적인 후식메뉴도 선보일 예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이 가입 기간동안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유료멤버십 서비스 ‘슈퍼세이브’의 회원 전용딜에 ‘100원’ 초특가 상품을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티몬은 지난해 4월 유료 회원제도인 ‘슈퍼세이브’를 론칭했다. 가입과 동시에 페이백 적립금, 회원 전용딜 등 강력한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올해 7월까지 누적 가입자수는 24만명 이상에 이른다. 현재 티몬은 30일권(가입기간)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없었던 전용 할인쿠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 가 '이츠웰 반반한핫도그' 출시 3개월 만에 20만 개 이상 누적 판매고를 올리며 겨울철 후식 상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츠웰 반반한핫도그'는 프랜차이즈 ‘명랑 핫도그’를 중심으로 떠오른 외식업계 트렌드를 상품 개발에 접목한 상품이다. 과거 길거리 군것질 메뉴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 新(신) 국제 박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되는 ‘상해 식품박람회(FHC CHINA 2017)’에 참가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상해 식품박람회에서 ‘Food Solution’이라는 콘셉트로 전시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바뀐 PB(Private Brand · 자체 브랜드) ‘이츠웰’의 BI(Brand Identity · 브랜드 디자인)를 처음으로 적용한 상품 '쫄깃한 물만두', '담백한 교자만두', '가득찬 고기손만두' 총 3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가 PB상품인 ‘제철에 잡아 싱싱하고 통통한 이츠웰 꽁치’ 통조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꽁치 통조림 2종은 단체급식 사업장이나 외식업종에서 주로 사용되는 1.88kg(9,000원)과 일반 소비자들이 이용 할 수 있는 400g (1,500원)으로 구성됐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제철에 잡아 싱싱하고 통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