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풀무원이 바른먹거리에 관심을 갖고 신제품 개발에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온라인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풀무원 신제품 개발과 제품 개선 활동에 참여할 온라인 모니터 요원 ‘풀무원 e-fresh(이하 이프레쉬) 20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프레쉬’는 풀무원 제품과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주부 및 미혼 직장인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활동기간은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이며 모집 인원은 약 250명이다. 단, 본인이나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풀무원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47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자녀를 둔 만 25~49세의 전업주부로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며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 혹은 타 식품 회사와 관련되지 않아야 한다.또 현재 풀무원 모니터나 다른 식품회사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