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패션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단독, 신규 브랜드의 FW시즌 신상품을 연이어 론칭한 결과, 지난해 보다 주문액이 20% 이상 증가했다.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보다 단독 패션 브랜드의 상품 수를 30% 이상, 물량도 2배 이상 확대해 시즌 론칭을 진행했다.▲‘브랜드 리뉴얼’ ▲‘브랜드 타깃별 셀럽 모델 선정’ ▲‘MZ세대 특화 신규 브랜드 론칭’ 등 이번 시즌 전략이 지난해 보다 고객 반응이 높았던 점으로 꼽히며, 최근 패션 소비 회복세도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지난 23일 그랜드 론칭을 진행한 자체 브랜드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2014년 10월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단독 매장을 입점해 국내 3호점을 오픈했다.아닉구딸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과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에 이어 국내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아닉구딸 단독 매장이다.아닉
[컨슈머치 = 미디어팀] 인기 연예인들이 국내 이동통신회사인 LG유플러스의 신입사원으로 깜짝 변신했다.LG유플러스는 연예인 8명이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역 본사에서 신입사원으로 근무했다고 4일 밝혔다. 주인공은 은지원, 박준형(god), 로이킴, JK 김동욱, 김예원(쥬얼리) 등 가수들을 비롯해 아나운서 출신 MC 김성주, 모델 이현이,
배우 소이현이 한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에서 동안 피부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소이현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인터뷰에서 변함없는 동안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잠, 음식이다. 또 피부과에도 한 달에 두 번씩 꼬박꼬박 간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현재 솔로라고 밝힌 소이현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자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