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19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과 서비스수익도 늘었다. 1분기 매출은 3조2866억 원을, 서비스수익(단말수익을 제외한 모바일·스마트홈·기업 합산 수익)은 2조517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15.2% 증가했다.이러한 호실적은 모바일과 IPTV, 초고속인터넷에서 순증 가입자 1위를 기록하며 성장한데다 LG헬로비전과의 시너지 및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모바일 소액결제, VOD 매출과 ID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소상공인 맞춤 카드를 선보인다.5일 출시한 ‘LG U+ 사장님 통할인 신한카드’는 카드를 이용하면서 가게 운영에 꼭 필요한 통신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객은 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CCTV로 구성된 LG유플러스의 ‘우리가게 패키지’ 요금을 자동이체 시 24개월간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월 5만 원씩 할인 받는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라면, 결합 할인을 통해 우리가게 패키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아울러 통신비 할인 혜택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K-IFRS 1115호 신수익회계기준 2018년 2분기 매출액 2조9,807억 원, 영업이익 2,11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영업수익은 2조3,432억 원을 기록했으며, 단말수익은 6,376억 원을 달성했다. 또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1조3,413억 원, 유선수익은 9,820억 원을 기록했다.기존 회계기준으로 총 수익(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조392억 원, 영업수익은 작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조3,744억 원을
CJ헬로비전이 ‘하나방송’을 인수했다. CJ헬로비전(공동대표 김진석‧변동식)은 경남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하나방송’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하나방송은 디지털케이블방송과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송사업자로, 경상남도 창원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지역을 포함해 총 3개시 1개 군을 사업권역으로 하고 있
LG유플러스가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6년 1분기 매출 2조 7,128억 원, 영업이익 1,706억원을 기록다고 27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비 6.1%, 10.3% 증가한 수치다.당기순이익은 영업외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비 33.9% 증가한 1,101억 원, EBITDA는 전년동기 대비 4.8
KT가 고객들을 위해 각종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가정-사업장 모두 안심, ‘올레 CCTV 텔레캅 플러스’KT(회장 황창규)가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대표 엄주욱)과 함께 사업장·가정을 동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올레 CCTV 텔레캅 플러스(OCT plus)'를 출시했다. ‘OCT plus’는 Full HD급 카메라를 통해 사업장 실시간 영상감시·녹화
LG유플러스가 201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LG유플러스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2015년 수익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0조7,952억 원을 기록, 영업수익은 유무선 사업 성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8조6,5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2015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7% 성장한 6,323억 원 달성,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상품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한꺼번에 묶어 사용하는 결합상품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 결합상품 관련 개선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과도하게 긴 약정기간이나 중도 해지시 청구되던 위약금 등으로 곤란해 하던 소비자들이 줄어들 전망이다.▶출시 6년 만에 가입자 1,200만&hell
가격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위해 LG유플러스가 10만 원대 초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했다.LG유플러스는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최저가 15만4,000원에 화웨이 Y6를 16일부터 단독 판매 시작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이다. LG유플러스 음성무한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New음성무한 29.9’ 요금제를 선택하면 13만4,000원 공시지원금
기업용 인터넷 전화 시장 1위 기업인 LG유플러스와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 1위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힘을 합쳐 새로운 인터넷 전화의 탄생을 알렸다.14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 최초 인터넷전화 기반 클라우드 방식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발표했다. 최근 시간이나 장소에 제약이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올 2분기 총 수익은 직전 분기 대비 4.1% 증가한 2조6,614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6.3% 증가한 1,92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45.3%, 직전분기 대비 40.9% 증가해 1,159억 원을 기록했다. EBITDA는 전년동기 대비 27.2%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홈서비스 기사들이 고객 가정을 방문, 고객이 원하는 장소나 가구, 가전제품 등을 살균 소독해 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홈서비스 기사들이 식약청에서 승인한 MD125 강력 살균제로 고객 집안 내 신발장, 거실 테이블, 문고리, 리모컨, 컴퓨터 등 메르스 감염이 예상되는 모든 경로에 대한 소독 작업을 실시하
'본 제품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소비자들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다 보면 이 문구를 볼 수 있다.컨슈머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소비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또한 분야별 업체들의 '약관'을 살펴, 위 문구처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해 잘못된 약관으로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데스크칼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언론 : 메르스 ‘과열보도’ 유감. 전파력 미미 불구 도하 언론 관련보도 도배질…세월호 여파로 멍든 경제 확인사살 우려. (관련기사 링크)△[분쟁해결기준] 통신결합상품, 7일 이내 ‘철회 가능’ : 휴대전화, 유선인터넷, 인터넷전화, 그리고 TV 서비스 등을 묶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CGV(대표이사 서정)와 손잡고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영화관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CGV 제휴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CGV제휴요금제는 모두 3종으로 기존에 070 인터넷전화에서 제공되던 무료통화와 발신번호 표시, 착신전환 등의 부가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입 고객에게 매월 무료 영화 예매권 1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5년 1분기 총 수익(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1%, 직전분기 대비 4.8% 감소한 2조5,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수익은 유선 및 무선 서비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한 2조1,083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번호이동 시장 안정화에 따른 마
010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도 스팸전화로 의심해봐야 하겠다.KT CS(대표 유태열)는 스팸차단앱 후후의 1분기 스팸전화 통계수치를 공개했다. 통계분석 결과 3월 한 달 동안 걸려온 보이스피싱 전화 건수가 지난 해 3월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스팸전화번호 유형은 ‘010’으로 시작하는 휴대전화가 34%로 가장 많았고 유선전화(28%), 인터넷전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 이하 협의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강정화)는 결합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입 비중 확대와 이동통신 시장의 유․무선 결합상품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4월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온라인서베이를 통해 진행했다. 조사대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FRS)으로 2014년 실적 및 재무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수익은 전년 대비 3.9% 감소한 10조9,99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8조3,79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14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 성장한 5,763억 원을 기록했다.LG유플러스의 2014년 무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LG유플러스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4년 3분기 실적 및 재무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매출은 2조7618억 원, 영업수익은 무선 및 유선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한 2조90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총 매출은 단말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직전 분기 대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