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암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무배당’ 상품은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내 가입 시 월납 보험료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최대 3만 원을 받을 수 있다.지난 11월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보험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홈페이지 방문자 대상으로 관심있는 온라인보험 상품에 투표하는 “명예의 전당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체 참여자 중 무려 절반 이상이 ‘온라인 암보험’ 상품을 투표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 ‘딱딱치아보험’ (16%), 3
MG손보가 4월 한 달간 텔레마케팅(TM) 채널을 통해 건강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영 TM센터 설계사와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월 보험료 2만5000원 이상 가입 시 신세계상품권 3만 원권을 제공한다.이벤트 대상 상품은 ▲원더풀종합보험 ▲처음부터올케어 암보험 ▲원더풀착한간편건강보험 ▲원더풀간편건강보험 ▲아이조아어린이보험 등 전화로 가입하는 TM 전용 건강보험이다.‘원더풀종합보험’은 MG손보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대한민국 3대질병인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뿐아니라, 특약가입시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갱신형이 생·손보사 전체 상품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보험 비교 플랫폼 보험다모아에 등재된 모든 암보험 중 미래에셋생명 온라인암보험(갱신형)은 보험가격지수 79%를 기록하며 업계 최저 수치를 나타냈다(40세 남성, ‘갱신형 전체 기준’).보험가격지수는 업계평균 대비 보험가격이 어느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 보다 낮을수록 저렴하다는 의미다. 이 상품은 2022년 4월 출시 이후 한 번도 업계 최저 수치 기록을 놓치지 않고이 상품은 국민
롯데손해보험이 2023년 신학기를 맞이해 선물할 수 있는 보험서비스 3종을 추천한다.먼저 let:play 자녀보험(도담도담)은 최대 100세까지 든든하게 자녀의 위험을 보장해주는 어린이 대상 보험서비스다. 해약환급급 미지급형에 가입할 경우 일반형보다 낮은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도 있다.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이 다양한 질병에 적용되는 점은 let:play 자녀보험(도담도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상해·질병으로 인해 5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거나, 보장개시일 후 일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중대한재생불량성빈혈·양성뇌종양 진단이 확정될
갑상선암이 림프절로 전이된 후 일반암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사는 이를 거절했다.소비자 A씨는 암보험 계약을 유지하던 중 갑상선의 악성신생물(C73), 림프절의 이차성 및 상세불명의악성신생물(C77) 진단을 받았다.A씨는 일반암 진단금을 청구했으나, 보험사는 보험 약관을 들어 일반암 진단금 지급을 거절했다.해당 규정은 ‘이차성 및 상세불명의 악성신생물의 경우 일차성 악성신생물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원발 부위를 기준으로 분류합니다’로, 보험사는 이를 근거로 원발 부위인 갑상선암으로 분류했다.A씨는 이에 대해 설명을 받지 않은 부분으로
교보생명이 새로운 어린이보험을 선보인다.태아 때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교보금쪽같은내아이보험’이다.최근 어린이보험의 높아진 인기와 맞물려 가성비를 높이고 맞춤형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교보생명 (무)교보금쪽같은내아이보험(갱신형)은 어린이보험 하나로 엄마 뱃속에서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임신·출산에서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맞춤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30세까지는 유아·청소년기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받을
소비자가 암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보험사들은 자체적인 의료자문을 시행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약관상 면책사항을 근거로 암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데, 이렇게 보험사가 암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경우에도 법원 판례 등으로 비춰 볼 때 암보험금 지급이 가능할 수 있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최근 3년간 접수된 암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 451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과소 지급하는 등의 ‘암보험금 지급’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88.2%(398건)로 대
흥국생명이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무)흥국생명 다(多)사랑 플러스 암보험(갱신형)’의 신규 인포머셜 TV광고를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제작됐다.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 설명과 함께 고객의 사례를 소개하고 암보험에 대한 고민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광고 완성도를 높였다.흥국생명은 배우이자 오랜 기간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며 정확한 전달력이 강점인 김석훈을 모델로 선정하며,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무)흥국생명 다(多)사랑 플러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보험가입 문턱을 낮춘 ‘let: simple 간편 암보험’을 출시한다.‘let: simple 간편 암보험’은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있어도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최소화한 초간편 심사보험이다.기존 간편심사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 추가검사 등 여부 ▲2년 이내 질병·상해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 여부를 알려야 했으나, ‘let: simple 간편 암보험’은 ▲최근 5년 이내 암·제자리암·간경화의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없으면 쉽게 가입할
갑상선 전이암에 대해 일반암 보험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A씨(여, 60대)는 2016년 1월과 9월에 각각 L손해보험사의 통신판매 보험상품 2건에 가입했다.이후 2018년 5월 갑상선암(C73)과 갑상선 전이암(C77)을 진단받고 암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회사는 해당 보험약관에 따라 최초로 발생한 갑상선암이 소액암이므로 소액암 보험금만 지급하겠다면서 갑상선 전이암(C77)에 대한 일반암 보험금의 지급을 거부했다.갑상선 전이암(이차성암)은 갑상선 부위의 암세포가 전이돼 림프절 등 다른 기관으로 퍼진 암(머리, 얼굴 및 목의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한화생명이 소액암과 재진단암, 고액암까지 보장을 극대화 한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을 8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같은 암이라도 손해율이 높아서 발병 부위와 횟수에 따라 보장이 축소되었던 급부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암보장 강화에 대한 고객 니즈가 큰 암보험 시장에 위험률 관리 노하우가 뛰어난 대형 생보사가 뛰어 든 것이다.「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은 기존에 소액암으로 분류하여 일반암에 비해 10%만 보장하던 유방암, 전립선암, 여성생식기암, 직∙결장암, 갑상선암(초기 제외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1일, GI 종신보험 ‘건강담은 변액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업계에 통용되는 CI(Critical Illness) 종신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차세대 GI(General Illness) 종신보험으로 출시한 이 상품은 기존 자사 ‘변액건강종신보험Ⅱ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가 12대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을 제공하며 선풍적 인기를 끈 것에 더해 17대 질병으로 보장 범위를 대폭 늘렸다.‘중등도 질환 보장 특약’도 신설해 중등도, 중증 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변액보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만 15세부터 40세까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월 29,000원으로 암, 재해, 생활질환까지 보장받는 TM전용 상품인 (무배당)걱정말아요 싱글벙글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무배당)걱정말아요 싱글벙글 건강보험은 암을 집중 보장하는 종합보장형과 일상생활에 흔한 질병을 세세하게 보장하는 생활보장형으로 나뉜다. 종합보장형을 선택한 경우,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일반암(유방암, 남녀생식기암, 소액암 제외) 3천만원, 유방암 또는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무)수호천사간편한암보험(갱신형)’과 ‘(무)수호천사간편한입원수술보장보험(갱신형)’ 등 유병자·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는 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수호천사간편한암보험(갱신형)’과 ‘(무)수호천사간편한입원수술보장보험(갱신형)’은 15년 만기의 갱신형 상품으로 1형(간편
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기존의 CI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중기 이상의 만성 3대 질환(간질환, 폐질환, 신장질환)을 보장하고, 발병률이 높은 3대 질병(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을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전체 사망자의 46.7%를 차지하는
한화생명은 고령자, 유병자를 위한 종신보험인 「한화생명 간편가입 생활비받는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추석을 앞두고 출시된 이번 상품은 기존의 병력이나 고연령으로 인해 보장을 준비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친지 분들에게도 권유해 볼 만한 상품
미래에셋생명(대표 김재식)이 기존 CI(Critical illness)종신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GI(General illness)종신보험으로 출시한 ‘변액건강종신보험Ⅱ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16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12대 질병에 대해 고액 보장을 제공하고, 중증갑상선암과 남성유
동양생명(대표이사 구한서)이 암 진단시 진단비와 함께 5년 간 매월 백만원의 생활비를 확정 지급하는 ‘(무)엔젤생활비주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엔젤생활비주는암보험’은 일반암(유방암·전립선암 제외) 진단시 최대 5,000만 원을 지급하고, 유방암·전립선암(2,000만 원),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500만 원)도 보
ABL생명(에이비엘생명)은 지난 8월 1일 사명 변경 이후 첫 신상품으로 ‘더 나은’ 보장성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ABL생명의 ‘(무)더나은통합종신보험’과 ‘(무)더나은암보험(갱신형)’은 기본적인 보장급부에 더해 생활자금까지 지급해 고객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김재식)은 7월 출시한 ‘예방하자 암보험 Ⅱ’의 ‘암예방우대특약’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2017.7.10.~2018.1.9.)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선발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경쟁사들이 일정 기간 유사상품을 판매할 수 없는 독점적 판매 권한을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