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이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와 아파트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식당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양정익 아워홈 MKD사업부 부문장과 윤석양 개포주공4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식당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힘을 모은다. 입주민 식당은 면적 1104㎡(334평)에 좌석수 222석을 갖춘 대규모 프리미엄 식당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이 회사의 랜드마크 건물들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GS건설은 지난 11일부터 종각에 위치한 그랑서울 사옥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옥외 홍보물을 설치함으로써 유치 지원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GS건설의 사옥인 그랑서울은 종각역 앞에 위치해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과 을지로 특히 외국인 관람객 유동인구가 많은 인사동에서도 볼 수 있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적합한 건물이다.또한, 올해 4월 초 20
GS건설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인 자이안 비(XIAN vie)가 입주민 전용 도서관과 재택 사무실 등 지식기반의 큐레이팅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교보문고 ▲YBM넷 ▲집무실 ▲비욘드허니컴 4개 社와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자이안 비의 제휴서비스 기업이 24개로 늘어나 주거서비스 외 문화, 교육, 식음 전 분야의 큐레이팅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이번 협약식에서 국내 대표 지식 및 예술문화 콘텐츠 기업인 교보문고는 단지
CGV의 골드클래스급 영화관을 국내 최초로 단지내 도입해 주목을 받은 GS건설의 커뮤니티 통합서비스인 자이안 비(XIAN vie)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자이안 비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이번 협약으로 제휴서비스 기업이 19개로 늘어나게 됐다.GS건설은 최근 SPC그룹의 파리크라상 및 한국 미술 경매 시장 1위 기업인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이번 협약을 통해 파리크라상은 자이(Xi) 커뮤니티센터
GS건설이 5월 분양 예정인 ‘속초디오션자이’ 홍보관이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GS건설은 13일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 분양 홍보관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GS건설은 자이갤러리 1층에 속초디오션자이 상담 직원을 배치하고, 미디어 월을 설치,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제작물과 현장 소개 및 특화시설 등을 담은 영상을 보여줄 예정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해
GS건설이 서울 강남에서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를 대표할 차세대 랜드마크를 선보인다.GS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의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모델하우스를 27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델하우스 관람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사전방문 예약제로 실시된다. 사전 예약은 지난 12일 시작해 20일까지 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신청자 수에 따라 신청 마감 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지난 1982년 입주한 58개동 2840가구의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어반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1일(금) 열고 분양에 나선다.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 별로는 ▲51㎡(30가구) ▲59㎡(156가구) ▲84㎡(1139가구) ▲91㎡ (11가구) ▲110㎡TH(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GS건설 위례포레자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북위례 분양의 첫 포문을 연다.GS건설은 오는 21일(금) 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위치한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95㎡A 78가구 △95㎡B 43가구 △101㎡A 239가구 △101㎡B 163가구 △108㎡T 3가구 △131㎡ 32가구 등 모든 가구가 중대형으
GS건설이 오는 15일 고덕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덕 주공 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자이는 총 1,824가구 중 864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단지인만큼 일반 분양 규모가 웬만한 서울 시내 재건축 일반분양 2~3개 단지 규모다.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24번지 일대에 위치
GS건설이 '방배아트자이' 분양에 돌입한다.4일 GS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992-1번지 일원의 방배 3구역을 재건축한 ‘방배아트자이’ 견본주택을 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의 과열 투기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인 대출 규제로 인해 최근 강남에서는 중도금 대출 없이 분양하고 있다. 하지만, 방배아트자이
GS건설의 '신반포자이'가 반포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일 실시한 '신반포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3가구 모집에 총 4,269명이 몰리면서 평균 37.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m²A 주택형은 23가구 모집에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는 신반포자이의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GS건설은 서울 서초구에 분양하는 신반포자이 견본주택에 오픈 후 첫 주말 동안 약 7,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의 대부분은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약 방법 및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며, 3일 동안 1,500건
GS건설은 10월 서울 성동구 행당동 10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서울숲리버뷰자이를 분양한다.총 1,034가구 규모의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주변 일대 최대 단지로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성동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서울숲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총 1,034가구 중 일반분양은 294가구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