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시즌5’를 진행한다.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지난 2017년 독거노인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미래에셋생명과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해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이 현장을 찾는다. 충치 치료부터 틀니 수리, 스케일링 등 다양한 진료를 수행하고, 관련 질환 예방 및 생활 속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즉각적인 치료가 어려운 환
미래에셋생명가 취약계층에 방역 마스크를 지원한다.지난 23일 미래에셋생명은 여의도 본사에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를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수량은 총 3만2000장 규모로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 조차 여유있게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에게 중점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외에도 미래에셋생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노인복지에관심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서울대치과병원과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봉사
미래에셋생명이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치아 건강을 살폈다.24일 미래에셋생명은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에서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지원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미래에셋생명이 후원하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2017년 7월부터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기관을 선정하고,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이 찾아가 현장에서 진료하는 프로그램이다.미래에셋생명과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종합지원지원센터는 2017년 사회공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에게 선물을 전달했다.미래에셋생명의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노인 100여 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풍성하고 행복한 가을맞이’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과일, 한과, 김, 잡곡 등을 포장한 ‘선물 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2인 1조로 노인 가정을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풍요로운 계절인 가을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이촌 한강공원에 대규모 녹지 숲을 조성한다.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임직원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속 숲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 ‘한강에 숲을 선물합니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이촌 한강공원에 2023년까지 면적 3천㎡에 달하는 ‘미래에셋생명 숲’을 만든다. ‘미래에셋생명 숲’은 수변인 한강공원에서 잘 서식하는 왕버드나무, 수양(능수)버들, 키버들 등의 버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온기가 겨울 추위를 녹인다.미래에셋생명은 30일, 민족 최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서울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에서 관내 저소득층 노인 210여 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설맞이 이웃 돕기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출범 초기부터1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해온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계약서비스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봉사단은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를 찾았다. 동작구 저소득층 노인 130여 명에게 설날 선물을 전달하고, 떡국을 나눠먹으며 기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