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한화손해보험 부산지역 재난봉사단 15명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7개 가구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오전 일찍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진행한 총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7개조로 나눠 친환경 소재의 벽지와 장판을 이용해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하는 한편, 노후 건물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정부의 개정 방역지침에 맞춰 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하반기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 재난봉사단 21명은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부산 연제구청이 추천한 10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방충망 교체작업과 ‘열감지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총 9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노인들을 위
[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한화손해보험 재무설계사(FP)들이 서울시 23개 소방서로부터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을 받고, 영업 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안전지식을 주변에 전파하는 등 ‘안전한 서울’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소방재난본부 3층 강당에서 한화손해보험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