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대표 허세홍)가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GS칼텍스는 지난 19일 허세홍 사장 및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및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 난방유를 배달하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번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은 최근 경제위기 및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허세홍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과 손길이 고물가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문화재청과 함께 5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2억8000만 원을 전달했다.S-OIL의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에쓰오일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하였고, 16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7일 서울 마포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정원)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눔’ 전달식을 갖고 마포 지역 저소득가정에 50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제공했다.이날 에쓰오일은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세대에 송편 등 식료품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등 생필품을 담은 추석 선물을 제공하고, 경로 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한국의 추
bhc가 초복을 앞두고 저소득가정에 보양식 삼계탕을 나눴다.bhc는 지난 11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폭염철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여름철 보양식에서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삼계탕이며, bhc는 큰맘할매순대국에서 계절메뉴로 선보이는 삼계탕 550인분을 마련했다.집에서도 조리가 가능한 밀키트 형태로 준비된 후원 물품을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의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고병환 이사는 “폭염을 맞이하는 저소득 가정에서는 늘어난 냉방비와 더불어 식비에 대한 고민이 커지며, bhc에서는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문화재청과 함께 2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S-OIL의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에쓰오일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했으며 15년간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집수리 전문교육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에쓰오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 취약 계층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집수리 전문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에쓰오일은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 길(이사장 이정현)과 3개월간 인테리어 목공, 타일, 전기, 배관 등 집수리 전문 기술교육과 경제 및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이들의 창업
SPC그룹이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 하반기 정부 정책방향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기부∙나눔 문화 활성화 추진’에 따라 우수 기부금 단체와 기부자를 포상하기 위해 개최됐다.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SPC행복한재단을 중심으로 인재육성, 나눔과 상생, 장애인 자립지원의 3대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
동아쏘시오홀딩스(사장 한종현)가 서울시 중구 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 위치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실에서, 백혈병 어린이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나눔 문화 동참과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암을 이겨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것을 돕고자 마련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재)바보의나눔이 도움이 가장 절실한
바디프랜드는 지난 11월 설치를 위한 최소한의 인원만을 투입해 육군1사단 사령부 및 장병 휴게공간 곳곳에 안마의자 20대를 전달했으며, 이후 사단 사령부에 설치된 안마의자를 둘러보는 기증식을 간소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기증은 국가 방위를 위해 최전방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장병의 피로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육군1사단 사령부의 의지와 코로나19로 휴가나 외출 조차 허락되지 않는 장병들의 어려움에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바디프랜드의 뜻이 서로 맞아떨어지며 성사됐다.육군1사단 관계자는
애경산업이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와 함께 30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전달식’을 진행한다.애경산업은 이번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총 무게 5t의 김장김치 지원한다. 총 600박스 분량으로 지원된 김장김치는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 외 14개 단체를 통해 저소득가정, 미혼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및 장애인보호시설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애경산업은 2004년부터 매년 연말을 맞이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3일 서울 마포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정원)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눔’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가정에 추석 선물꾸러미를 제공했다.이날 S-OIL은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세대에 송편, 즉석밥 등 식료품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등 생필품을 담은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수확을 축하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뜻깊은 명절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을 진행했다.2012년부터 시작된 ‘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된 기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에 기부되어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지원, 특기적성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올해는 총 81명의 아동에게 재활치료비(21명), 의료비(8명), 보조기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후원금을 전달했다.S-OIL은 20일 마포구 본사에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간략하게 진행됐다.S-OIL의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발달장애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에 사용될 예정이다.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사태가 이어지고 있다.천 마스크를 만들어 준 일반 시민, 각종 물품과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부하는 가게와 사회단체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기부와 지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국내 기업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재난 구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업계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각종 의약품, 마스크, 손 세정제 등 긴급 구호물품과 기부금을 모아 전달하고 있다.동아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S-OIL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을 수도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주택 복구 및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조속한 생활 안정을 되찾도록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후원해 오고 있다.S-OIL 선진영 전무는 “S-OIL은 갑작스러운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이웃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희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아동 및 노약자 등에게 1억 원 상당의 방역 마스크를 지원에 나선다.지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며, 어린이재단과 전국의 복지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노약자들에게 방역마스크를 배포할 예정이다.특히 DB손해보험은 방역 마스크 재고 부족으로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저소득가정 아동 및 노약자들에게 우선 지급할 예정이며, 빠른 수급이 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심각성이 증가하는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추석을 맞아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알 카타니 CEO와 임직원 100여 명은 직접 송편을 빚은 뒤 식료품, 생필품과 함께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지난 6월 CEO로 부임한 S-OIL 알 카타니 CEO는 하세인(廈世絪)이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한국에서 맞은 첫 명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알 카타니 CEO는 “한국이름 하세인은 큰 집에서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토니모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뜻 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토니모리(회장 배해동)는 최근 저소득층 청소년 및 미혼모를 위해 NGO단체 ‘지파운데이션’에 2억 원 상당의 화장품 6000여 개를 기부했다.토니모리는 소외계층 여성들이 화장품을 직접 구입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제품 기부를 단행했다. 전달 제품은 여름철에 꼭 필요한 선케어 아이템과 토니모리의 인기 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젤 크림’, 립 틴트 6종키트, 섀도우 팔레트 등을 엄선했다.기부처인 ‘지파운데이션’은 저소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급식이 없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결식아동에게 해피포인트 총 5,000만 포인트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SPC그룹은 지난 27일 파리바게뜨 강남본점에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진행하고 강원도 내 저소득가정 아동 320명, 강원지역의 양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60곳을 위한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을 통해 방학 중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300여개의 SPC그룹 매장에서 주변 시선 의식 없이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 이하 에쓰-오일)은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8,000만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기부금은 에쓰-오일 임직원 1,8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 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이다.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되어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새로운 담도를 만들어주는 카사이 수술을 시행한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