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가 프로당구 후원 선수들과 함께 새 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프로당구협회(Professional Billiards Association, 이하 PBA)와 함께 국내 당구 문화 저변 확대를 선도하는 SK렌터카는 세번째 팀리그 대전을 앞두고 ‘2022-23시즌 SK렌터카 다이렉트 프로당구단 출정식’을 가졌다.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렌터카 본사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에는 ▲황일문 SK렌터카 다이렉트 구단주(SK렌터카 대표이사)와 ▲이정용 단장(SK렌터카 기업문화실장) ▲이장희 부단장 등 관계자 9명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