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두번째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오는 7월 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다.아모프레는 코오롱FnC가 방송인 조세호와 함께 협업해 지난 2021년 론칭한 브랜드로, 대한민국 평균 체형을 위한 옷을 제안하는 온라인 브랜드다. 첫번째 팝업스토어는 지난 해 10월 약 2주간 더현대서울에서 진행한 바 있는데, 주말의 경우, 하루 입점 고객이 500명에 육박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아모프레가 첫 선을 보인 현실 길이 바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SPC삼립이 대표적인 겨울철 간식 ‘삼립호빵’ 24종을 출시한다.SPC삼립은 스테디셀러 제품인 단팥, 야채, 피자 호빵을 포함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즌 한정판 제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인다.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호빵을 출시한다. 고소한 이천 쌀로 만든 쌀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이천쌀호빵’, 매콤한 순창 고추장으로 볶아낸 소고기를 넣은 ‘순창고추장호빵’,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을 응용한 ‘씨앗호떡호빵’ 등이다.젊은 층을 겨냥한 이색 호빵도 내놨다.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협업한 ‘허쉬초
농심 켈로그가 시리얼 첵스 초코 바나나스페이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모델로 개그맨 ‘조세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최근 ‘대세남’으로 등극한 조세호는 디지털 광고 영상 속에서 몸매를 다 드러내는 독특한 의상과 소품들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부른 랩을 선보이는 등 재미있는 모습을 마음껏 발산했다.켈로그 마케팅 관계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롯데제과가 ‘왓따! 풍선껌 크게불기 챔피언쉽’ 대회의 세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2012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는 지난 두 시즌을 거치며 이색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늘어, 올해는 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개그우먼 이국주를 비롯해 조세호, 장동민 등 개그맨들도 온라인 예선
[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LG전자는 21일~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센터에서 ‘위닝일레븐 2014’로 즐기는 ‘울트라HD 축구 게임리그’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닝일레븐 2014’는 초고해상도 울트라HD를 지원하는 인기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이날 행사에는 ‘울트라HD 축구 게임리그’ 예선 참가자 3만 3000명(온/오프라인 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