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가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공단은 오는 29일부터 정규직 18명, 개방형직위 2명, 체험형 인턴 15명, 휴직 대체근로자 3명 등 총 38명의 직원을 채용한다.정규직은 총 18명으로, 신입사원 12명(장애인 별도 전형 2명 포함), 경력직 6명을 채용한다.감사 부서장 1명과 정보보안 부서장 1명 등 2명은 민간 전문인력 확보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직위로 채용한다.또 체험형 인턴 15명, 휴직 대체 근로자 3명 등 총 18명을 채용한다.신입사원은 방폐물 검사, 환경방사선관리, ICT 분야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8일부터 지역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을 제한한다. 개정된 조례에 근거해서다. 14일 구에 따르면 대형마트 4곳과 SSM 5곳은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다.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에도 의무적으로 휴업을 해야 한다. 위반할 경우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