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가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통해 가맹점주와 고객,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촌스러버’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는 캠페인으로, 교촌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킨을 전하며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획됐던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제1회 ‘썰드컵’, 제2회 ‘초니라디오’ 등 특별한 콘셉을 정해
교촌치킨이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후원하는 일회성, 일방향의 사회 공헌 활동이 아닌,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고 나눔 문화를 함께 형성해나가는 교촌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마련에 힘쓰고 있다.치킨을 매개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쌍방향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교촌은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