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박지성을 인사돌플러스의 모델로 발탁했다.TV-CF에서 박지성은 기존 인사돌플러스의 광고 모델 최불암, 이보영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잇몸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을 연출했다. 박지성이 ‘잇몸은 평생 현역’ 이라는 멘트를 통해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하자, 최불암은 ‘잇몸은 은퇴가 없으니까 잘 관리하세요’라며 잇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지성은 ‘잇몸 속부터 단단하게’라는 멘트를 통해, 잇몸 겉뿐만 아니라 잇몸 속 치아를 실질적으로 잡아주는 조직인 치조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건강한 잇몸을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에 초점을 맞춘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이번에 새로 공개된 광고는,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잇몸 관리의 필수임을 강조하고, 여기에 인사돌플러스를 함께하면 더욱 좋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제품명 인사돌플러스의 ‘플러스’를 활용해 리듬감을 더하고, 밝은 분위기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광고에서 김승우는 “잇몸이 좋아지려면?”이라고 질문을 던지고, 오나라는 “양치 잘하고~ 플러스!”라고 답한다. 이어 “치과도 다니고~ 플러스!”라는 김승우의
최근 뉴트로 바람을 타고 넥슨이 선보이는 광고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넥슨은 199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최불암 시리즈’를 게임광고에 접목했다.모바일 게임 ‘V4’ 광고에 등장한 최불암은 “브이포는 롤 플레잉 게임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모호하죠”라고 말한다. 잠시 고민하던 최불암은 특유의 말투로 “왜냐하면 MMORPG니까”라며 웃음을 자아낸다.넥슨 나동진 AG마케팅팀장은 “뉴트로 광고는 30초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 메시지 전달과 소비자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V4’는 게임 특징을 철저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Victory For)’에서 여름 업데이트 예고 페이지를 열고 티저 광고 3편을 공개했다.‘돌아온 최불암 시리즈 1~2편’은 국민 배우 최불암이 홀로 무대에 올라 관객을 웃기는 ‘스탠딩 코미디’ 형식을 빌려 업데이트를 예고했고, ‘최불암의 꿀맛 보상 3편’은 국내 대표 음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한국인의 밥상’을 패러디 한 모습을 담았다.또 넥슨은 ‘V4’ 티저 페이지에서 ‘2020년 7월 21일 COMING
동국제약이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한 TV 광고를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기존 ‘인사돌플러스’ 광고 모델인 최불암씨와 홍은희씨를 재기용해 구강위생 관리를 강조하는 캠페인성 TV-CF를 제작했다.이 광고는 제품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구강관리의 기본이 되는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강조하고 있다.더불어 건강한 잇몸을 위해 하나 더 한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기존 광고모델 최불암과 새로운 모델인 홍은희가 함께 출연하는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선보였다. 지난 11월말부터 TV를 통해 방영중인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광고는, 2008년부터 인사돌 모델로 활약해 온 최불암과 새로 발탁된 홍은희가 ‘잇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사돌플러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
신뢰성 있는 대중광고로 소비자들과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새롭게 발매된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 ‘잇몸건강 동반자’ 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이번 TV-CF는 ‘인생의 동반자, 잇몸건강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메인 모델 최불암씨의 실제 부인과 동료, 친구가 등장한다. 아내인 김민자, 탤런트 이계인, 요리연구가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소아암어린이 후원을 위한 ‘사랑의 송년음악회’ 등 문화공연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동국제약이 문화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을 후원한다.이번 발레공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발레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오는 6일과 7일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평소 공연 관람이 힘든 문화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