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지난 28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시장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DB손해보험 임직원 및 관악구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주거취약가구 4곳을 찾아 도배지 및 장판 교환, 싱크대와 화장실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DB손해보험이 봉사활동을 펼친 관악구 삼성동 시장(구 신림6동 시장) 일대는 무허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몇 년 전 많은 집들이 큰 침수 피해를 입었으나 무허가 건물로 정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이 되지 않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MG손해보험(대표 김동주)이 12일, 혹한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이날 MG손해보험 ‘조이봉사단’ 16명은 신설동 일대의 환경취약가구 6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대당 연탄 300장을 배달했으며, 추가로 1,200장을 기부해 총 3천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MG손해보험 사회공헌 담당자는 “추운
한국에너지공단이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으로 변화하는 조직이 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성남시 신흥3동 주민센터 및 관내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를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함으로써,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주택금융공사(HF) 임직원들이 주거환경이 취약한 마을을 방문, 주거환경 및 마을 거리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주택금융공사는 사단법인 주거복지 연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사봉 1길에서 ‘HF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가구의 노후 지붕·창문 교체 및 화장실 수리, 마을 담장벽화 그리기 등 주거 환경과 거리 조성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