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봄 계절의 대표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였다. 건과 6종, 빙과 3종 등 총 9종의 다양한 제품을 운영하며, 특히 10~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케어베어’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이번에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 건과는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 ▲빈츠 딸기 프로마쥬 ▲딸기라떼 카스타드 ▲딸기라떼 명가 찰떡파이 ▲롯샌 딸기 요거트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딸기 요거트 등 6종이다.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딸기 라떼나 딸기 요거트를 롯데웰
최근 오리온 '카스타드'를 구매한 소비자는 제조일자를 확인해야 하겠다.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리온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며 판매 중지·회수 결정을 내렸다.회수되는 제품의 제조일자는 2023년 12월 22일, 소비기한은 2024년 6월 21일까지다.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독소를 분비해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리온 측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해당 제조일자에 생산된 카스타드 제품의 93%가 회수됐다.회사 측은 지난달 22일에 생산된 해당 제품은 3~
롯데웰푸드가 정부의 재생원료 확대 정책에 동참해 파스퇴르 750ml 전 제품에 재활용 페트를 적용했다.롯데웰푸드의 ‘파스퇴르’는 750ml 제품 6종에 대해, 용기의 25%를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가 포함된 원료로 변경했다. 용기 재질이 변경된 제품은 ▲바른목장우유 ▲무항생제우유 ▲유기농 우유 ▲바른목장 산양프로틴 우유 ▲바른목장 소화가 잘되는 우유 ▲바른목장 유산균 우유다. ‘재활용 플라스틱이 포함된 착한 용기입니다.’라는 문구가 적용된 포장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진행된
롯데제과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봄 시즌 한정판 신제품으로 ▲카스타드 ▲몽쉘 ▲빼빼로 ▲빈츠의 딸기맛 4종을 선보였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를 적용해 봄 분위기를 강조했다.봄 시즌 한정판 4종에는 산리오캐릭터즈의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다양한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또 딸기 콘셉트와 어울릴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분홍색과 흰색, 하늘색을 사용해 계절 시즌 제품을 느낌을 살렸다.‘카스타드 스트로베리’는 부드럽고 고소한 카스타드 케이크에 딸기
롯데제과가 공장에서 갓 생산한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갓생상회’를 론칭했다.롯데제과는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월간 과자’ 구독 서비스에 이어 직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D2C(Direct to Consumer)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갓생상회’는 공장에서 갓 나온 제품을 일주일 이내에 소비자에게 빠르게 배송하는 새로운 서비스다.‘갓생상회’는 제품의 신선함을 제공한다는 테마를 내세우며, 갓 만든 롯데제과의 제품을 도매점 및 소매점을 거치지않고 바로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이번 서비스 론칭 대상은 롯데제과의 스테디셀러
롯데제과가 비스킷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를 모두 제거했다.롯데제과는 최근 플라스틱 완충재가 들어가는 미니 야채크래커와 미니 초코칩쿠키의 생산을 중단했다. 이로써 SKU기준으로 80여 종에 달하는 롯데제과의 비스킷 전 제품에서 포장재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가 모두 제거됐다.롯데제과는 이미 작년 11월 대용량 카스타드와 엄마손파이 등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종이로 변경한 바 있다. 또한 칸쵸컵, 씨리얼컵의 플라스틱 용기도 종이로 바꾸고 플라스틱 뚜껑은 없앴다.이를 위해 롯데제과는 약 30억 원의 설비 투자비용을 지불하고
롯데제과가 카스타드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했다.롯데제과는 올 4월 제품에 쓰이는 완충재 등 플라스틱 제거 및 변경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30여억 원의 설비 투자비용을 지불했다. 이후 약 6개월에 걸쳐 수백 번의 실험을 통해 카스타드와 엄마손파이, 칸쵸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포장 방법을 개발했다.이번에 종이 재질로 적용된 대용량 카스타드는 2층 구조로 겹쳐 있던 낱봉을 펼쳐서 납작한 1층 구조로 변경, 각각의 접촉면을 줄여 압력을 분산시켰다. 두 줄 형태의 길쭉한 종이 재질의 완
롯데제과가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 및 중량 축소를 시행한다.이번에 인상 되는 제품은 총 11종이며 인상폭은 중량당 가격 기준으로 평균 12.2% 수준이다. 인상은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카스타드는 6개들이가 권장소비자가 기준으로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되며 대용량 제품은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되 개수가 12개에서 10개로 줄어든다.롯샌, 빠다코코낫, 제크, 야채크래커, 하비스트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와플메이트, 애플잼쿠키, 딸기쿠키는 36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다.ABC초콜릿은 200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카스타드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한다.롯데제과는 최근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카스타드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의 필요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완충재를 종이 등의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입을 모았다.이는 최근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품의 품질은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다.이에 롯데제과는 올 9월 이전에 카스타드의 대용량 제품에 쓰이는 플라스틱 완충재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모두 종이 소재의 완충재로 대체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이커머스 전용 제품 10종을 선보였다.이커머스 전용 제품은 2차 ‘간식자판기’ 2종을 포함해 인기 제품 한 종류를 3~4개씩 묶은 ‘번들 기획팩’ 5종과 옛날 감성을 살려 만든 ‘레트로 종선’ 그리고 꼬깔콘 군옥수수맛과 매콤달콤한 맛이 각 8봉씩 들어있는 소형 박스 판매 제품 2종 등 총 10종이다. 이들 제품은 현재 쿠팡과 지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간식자판기 마니아팩’은 2만9000원으로 꼬깔콘, 자일리톨 알파 등 풍부한 구성으로 가정 및 사무실 등에서 간식 진열대로 사용 가능하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수해지역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롯데제과는 수해지역 이재민 및 수해 복구 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4일 ‘대한적십자사’, ‘햇살마루’에 퀘이커 등 제품 약 1400 박스를 전달했다. 제품은 강원도 철원, 충청북도 충주, 전라북도 남원, 완주 등 네 곳에 지원됐다.또 롯데제과는 14일, 18일에 각각 ‘밀알복지재단’, ‘(사)밝은청소년’에 몽쉘, 카스타드, 말랑카우 등 제품 약 400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가 기부한 제품은 청소년 행사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을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먼저 선보였다.‘간식자판기’는 상단과 하단 2층 구조로 진열 케이스를 구성, 제품 진열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디자인돼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이다.또 모든 과자를 먹고 나서도 다른 과자로 채울 수 있어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서 간식 진열대 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롯데제과는 향후 ‘간식자판기’ 판매 채널을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및 B2B 시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 제품은 과자의 맛에 따라 ‘오리지널’, ‘달콤’, ‘짭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제철과일 딸기를 활용, ‘몽쉘 딸기’, ‘카스타드 카카오베리’, ‘롯샌 딸기’, ‘초코파이 스트로베리&치즈’, ‘칸쵸 딸기요거트’ 5종을 선보였다.이번 신제품 5종은 ‘딸기 맛집’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 속에 논산딸기를 사용한 잼이 들어 있으며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카스타드 카카오베리’는 달콤한 밀크 크림 속에 상큼한 베리잼이 들어있는 카카오 케이크이다. ‘롯샌 딸기’는 바삭한 쿠키 사이에 상큼한 딸기 크림이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지난 27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특별 재난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약 8,000만 원 상당의 과자를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를 통해 전달했다.전달된 과자는 카스타드, 초코파이, 몽쉘, 칙촉 등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류로 평소 식사대용으로 인기가 좋은 제품들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지역 주민들의 상심이
롯데제과(대표 김용수)의 간판 비스킷인 마가렛트와 카스타드가 새로운 맛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마가렛트는 1987년 출시 이후 현재 연 5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비스킷 시장 대표 제품으로, 이번에 ‘밀크&쿠키’를 선보였다. ‘마가렛트 밀크&쿠키’는 기존의 마가렛트 고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우유와 블랙쿠키가 어우러져 고소함이 한층 더 느껴
바나나 열풍이 빙과류로 옮겨 붙었다.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과자에 이어 빙과제품도 바나나맛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바나나맛 빙과는 ‘쫀득쫀득 말랑카우 바나나바’, ‘월드콘 바나나’, ‘설레임 바나나쉐이크’ 3종으로, 바나나를 직접 갈아 만든 바나나퓨레를 넣어 풍부한 바나나맛을 즐길 수 있다. 바나나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장 즐겨 먹
몽쉘에 이어 이번엔 카스타드가 바나나를 만났다.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소프트케이크 카스타드에 바나나를 넣은 ‘카스타드 바나나’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카스타드 바나나’는 바나나 과즙이 들어간 바나나크림으로 맛을 내, 카스타드의 부드러움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색다른 앙상블을 이룬다. 이 제품은 최근 불고 있는 바나나 트렌드에 따른 제품이다.바나나는 전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2016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의 합격을 따뜻하게 응원하고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수능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2015년 파리바게뜨의 수능선물은 그 동안 매년 사랑 받아 왔던 베스트 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두뇌회전에 좋은 견과류, 검은콩을 이용해 호두떡, 검은
[소비자고발신문 = 경수미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추석을 앞두고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유니버시티’ 캐릭터를 활용한 과자선물세트 3종과 부모님을 위한 과자선물세트를 선보였다.‘몬스터유니버시티 가면놀이 과자세트’는 주인공 ‘설리와 마이크’ 캐릭터를 사각과 육면체의 포장에 입체적으로 디자인해 포장지를 오려 가면놀이를 할 수 있는 제품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2만원짜리 과자선물센트인 ‘생큐 기프트세트’를 선보였다.롯데제과는 이번 ‘생큐 기프트세트’의 경우 포장형태가 고급스러워 어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적합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과자선물세트는 가방모양의 포장형태로 자일리톨껌, 목캔디, 빠다코코낫, 카스타드, 마가렛트, 몽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