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대표 김성이)와 함께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담도폐쇄증 및 화상 환아 가족 총 6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제16회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담도폐쇄증과 화상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햇살나눔 캠프’는 장기간의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 가족들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쉼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200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까지 18년간 총 1200여명의 환아와 가족들이 캠프에 참여했다.환아 가족들은 제주도 새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에 전달했다.에쓰오일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S-OIL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10여년 전 중고등학생 연주 단원이었던 5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해 본사에서 매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3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국가산업대상’에서 4년 연속 브랜드전략부문 1위, 3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다.국가산업대상은 총 34개 부문(경쟁력 14개, 산업 20개)에서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S-OIL은 최적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대규모 시설 투자, ESG경영, 고객중심의 창의적 브랜드마케팅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에쓰오일은 정유부문, 석
S-OIL은 2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서울지역 사회봉사단 후원금 1억2300만 원을 전달했다.S-OIL 사회봉사단은 2007년 창단 이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2011년 사회봉사단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10년간 160여개 복지 기관에 약 12억 원을 후원했다. S-OIL의 이번 기부금은 ▲서울지역 저소득 가정 무료 식료품 전달 ▲보육시설 아동 문화 체험 ▲장애인 체육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S-OIL 서울지역 사회봉사
에쓰오일이 최근 급등한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10억 원을 전달했다.에쓰오일의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조손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난방비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S-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S-OIL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생태계 보존 활동을 이어간다.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고양시(시장 이동환) 및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에 장항습지 보존과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로 재두루미,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 물새가 도래, 서식하는 곳이다. 장항습지는 국제적으로 생태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5월 국내에서는 24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등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27일 서울 과천에서 임직원 신년 트래킹 행사를 갖고 힘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S-OIL 알 카타니 CEO는 경영진, 신입사원 등 약 100여명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을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알 카타니 CEO는 “2022년 어려운 경영환경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탁월한 경쟁력으로 최고의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 승인을 받아 더 큰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2023년에는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곡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S-OIL은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활동,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품질과 서비스의 제공, 지속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등을 일관되게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에쓰오일은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효과적으로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15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 S-OIL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황병률 소방위(49세∙포항 남부소방서)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을 시상했다. 또 김종남 소방위(48세∙서울시 119 특수구조단)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영예의 ‘최고 영웅 소방관’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6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한국의 경영대상’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 중 대한민국 산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왔다.에쓰오일은 올해 평가에서 CEO 리더십, 탁월한 경영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및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S-OIL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수익성 있는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폐유지 수거 온라인 플랫폼 올수(대표 김기옥)에 총 7억 원을 투자했다.에쓰오일은 이 투자로 ESG경영을 강화하고 국내외 폐유지 재활용 시장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OIL이 이번에 투자한 올수는 불투명하고 낙후된 기존의 폐유지 수거시스템을 IT기술을 활용해 선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올수는 국내외 폐유지 재활용 시장을 보다 체계화해 폐유지 재활용률을 높이는 친환경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다.S-OIL은 이번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선도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16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 Hope to You(油)’ 캠페인 기부금 3억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총 805세대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에 난방유(등유)를 제공하는데 쓰인다.S-OIL 관계자는 “유독 추위가 빨리 찾아온 올해, 에쓰오일의 작은 손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OIL은 2015년부터 정유 업종과
에쓰오일의 후세인 에이 알 카타니 CEO가 정부산하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2022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3년 연속 ‘브랜드전략’∙’정유-에너지’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S-OIL은 ▲창의적 CEO리더십 ▲경영성과 ▲이해관계자들과 상생·소통 ▲브랜드 어워드 수상 및 차별화된 브랜드활동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알 카타니 CEO는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수익성 있는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정유부문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25일부터 이틀간 신입사원 46명이 참석하는 교류 행사인 ‘Gathering’ 행사를 개최했다.2022년 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입사 후 집합 교육 없이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현업에 바로 배치됐다. 이에 회사는 입사동기 간 및 선배사원과의 유대, 회사에 대한 이해 및 소속감 증진을 위해 신입사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행사를 실시했다.행사는 회사의 생산 시설이 위치한 울산에서 공장 시설 견학, 업무자동화 프로젝트 우수작 발표 및 시상식, Team Building 활동, 선배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7일 서울 마포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정원)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눔’ 전달식을 갖고 마포 지역 저소득가정에 50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제공했다.이날 에쓰오일은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세대에 송편 등 식료품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등 생필품을 담은 추석 선물을 제공하고, 경로 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한국의 추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협력사 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S-OIL은 24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울산공장 협력사 직원 자녀를 위한 상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억7000만 원을 기탁했다.에쓰오일의 장학금은 장학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장학생 33명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 S-OIL 이영백 부사장과 동일산업 김상년 대표를 비롯한 협력업체 대표, 장학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장학생 33명이 참석했다.S-OIL은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2022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수여식은 17일 울산시 온산 공장에서 열렸고, 자재·용역 부문에서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총 9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올해의 우수 협력업체로는 ▲자재 부문에서 삼화제도, 진영엠엔에스, 일진에너지, 한국전기상사, 우주피엔씨 등 5개사, ▲용역 부문에서 동일산업, 한국방재, 대운가스프랜트, 피에스씨케이 등 4개사가 선정됐다.에쓰오일은 2010년부터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협력업체 관리 시스템(SRM, Suppl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소비자들의 주유비 절감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좋은 기름 에쓰오일 주유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5만 원 이상 주유(3만 원 이상 충전)한 S-OIL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100만 원 10명), 모바일주유권(5000원~5만 원, 11만6000명) 및 친환경 에코백(2000명)을 제공한다. 또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주유소를 방문하는 보너스카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모바일주유권(3000원)을 제공한다. 당첨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기업 경영활동을 통한 재무적 가치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비재무적 가치 창출 성과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S-OIL은 2008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15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국가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과 성과 중 ESG 경영활동 등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27개의 이슈를 선정하여 소개했다.에쓰오일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석유화학사업 확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에게 유류비를 지원한다.에쓰오일은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이사장: 이세중)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S-OIL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돼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20~30대 운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S-OIL은 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