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글로벌 인기 게임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공개와 이용자 행사인 ‘칼페온 연회’를 12월 10일(한국 시간 기준 11일) 미국 LA 오베이션 스퀘어(Ovation Square)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를 해외에서 최초 발표한 ‘칼페온 연회’는 이용자들과 함께 연회를 즐기는 글로벌 대규모 행사로 약 200명의 현지 이용자가 참여했다.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해 일본어, 태국어, 터키어 등 총 9개 언어로 진행돼 전 세계 모험가들이 동시에 생중계를 즐겼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글로벌 모험가들과 함께
펄어비스(대표 허진영) 검은사막이 신규 악기 및 엘비아의 영역 사냥터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칼페온 : 에피소드 2'에서 공개한 '오디오 리마스터 2' 업데이트로 신규 악기 '플로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와 '마르니베이스', 총 4종의 '마르니언 악기'를 추가했다. 그동안 검은사막에서 들을 수 없던 신비한 음색을 내는 악기들로 이용자는 작곡 콘텐츠를 이용해 다양한 음악을 만들고 연주할 수 있다. 독특한 외형까지 보유한 악기들로 소유욕도 자극한다.유물과 광명석을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검은사막이 북미 최대 게임 미디어 ‘MMORPG.com’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게임’(Player’s Choice 2021, Most Improved MMORPG)으로 17일(현지시간 기준)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선정됐다.MMORPG.com은 검은사막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MMO ▲2021년 한해동안 세이지와 커세어를 비롯한 다수의 클래스 출시 ▲첫 번째 협동 던전인 아토락시온 출시 ▲새로운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클래스 리부트 업데이트 예고 등의 이유로 가장 향상된 게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