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더 홀리데이 윈터 에디션’을 출시한다.‘더 홀리데이 윈터 에디션’은 이 시대 여성들이 꿈꾸는 판타지를 그려낸 쿠론의 22F/W 세 번째 컬렉션이다. 쿠론은 뮤즈 신민아를 통해 여성들의 연말 룩을 빛내줄 4가지 디자인 ▲도로시 ▲키스 캣 ▲캐롤린 푸피 ▲캐롤린 팅크 백을 제안한다.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유리알 및 유광필름을 적용하거나, 페이크 퍼 소재 등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화보 속 신민아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COURONNE)’이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11월 8일부터 열흘간 온라인에서 랜덤쿠폰을 증정하는 ‘쿠폰대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쿠론의 쿠폰대란 프로모션은 포털 검색 창에 ‘쿠론 쿠폰대란’을 검색해 가장 상단의 링크를 클릭하면 쿠론 상품 구매 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할인 쿠폰은 10%부터 90%까지 5가지(10·30·50·70·90%)로 구성, 랜덤으로 당첨된다. 프로모션은 17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매일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모던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이 유수의 명품 브랜드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테오웨너(Theo Wenner)’와 ‘데이, 인앤아웃(DAY, IN&OUT)’ 콘셉트의 2018년 가을/겨울(F/W)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테오 웨너(Theo Wenner)’는 끌로에, 멀버리, 마크제이콥스 등 유수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로 뉴욕, 런던, 파리를 넘나들며 보그, 퍼플, 하퍼스 바자, 롤링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잡화브랜드 ‘쿠론’이 예술적인 재치와 해학이 넘치는 여성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과 협업해 ‘컴 온 보드(Come on board)’ 콘셉트의 2018년 봄/여름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코코 카피탄(Coco Capitan, 1992년 生)은 스페인 출신의 포토그래퍼이자 아티스트로 멀버리, APC 등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잡화브랜드 ‘쿠론’이 예술적인 감성과 위트있는 연출로 독창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쟈니 듀포트(Johnny Dufort)’와 함께 한 2017년 가을/겨울 브랜드 광고 캠페인 ‘더 리얼 미(The Real Me)’를 공개했다.· ‘쟈니 듀포트’는 보더리스(Borderless·성별,
“감사의 달 5월 선물 미리 준비하세요”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FnC)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 ‘원더-풀 페스티벌(Wonder-full Festival)’을 오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한다.원더풀 페스티벌 이벤트는 블록버스터급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와 각 브랜드별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구성된다.먼저 총 6,0
[컨슈머치 = 윤초롬 기자] 현대백화점 그룹이 지난 2012년 인수한 패션 의류 계열사 한섬을 키우고자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인수한 지 햇수로 3년째이지만 한섬의 실적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한섬은 정지선 회장이 3년간 공들여 인수합병에 성공한 첫 작품이다. 그만큼 한섬에 대한 정 회장의 애정은 남다르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그러나 기업 경영성
전자상거래 사이트 지마켓(대표 박주만)이 오는 17일까지 해외 명품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하는 '해외명품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한다. 지난 7월 1차 프리미엄 세일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행사로 1차 때보다 다양한 약 2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기간 내 매일 '원데이특가' 코너를 열고 오전 10시부터 '명품 잇백' 한정수량 세일을 진행한다.
코오롱FnC는 자사의 모든 브랜드를 손쉽게 쇼핑할 수 있는 통합 쇼핑몰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을 6일 리뉴얼 오픈했다. 코오롱스포츠, 헤드, 엘로드, 커스텀멜로우, 쿠론, 시리즈 등 고객이 관심 있는 브랜드의 상품들을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브랜드별 상품관을 더욱 강화했다. 브랜드의 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매거진 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