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어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대기 중 온실가스 저감 및 탄산광물 생산 기술을 이전 받아 친환경 녹색기술(Green technology) 분야의 온실가스 저감 신사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클라우드에어는 아주대 산학협력단과 '대기 중 온실가스 저감장치' 특허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최근 한국을 포함한 70여개의 국가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온실가스 유래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2013년 대비 50% 감축하고, 2100년까지 세계 평균 기온 상
클라우드에어(구 라이브파이낸셜)가 양도특허권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최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체결한 ‘고온에서 성숙포자 접종 및 철이온매개 하버-바이스 반응에 의한 헤마토코쿠스 플루비알리스 내 아스타잔틴 생산량 증진방법’(일본특허 제 6276862호)을 포함한 3건 (국내 특허 2건, 일본 특허 1건)을 양도특허 및 기술이전 완료했다.‘미세조류를 이용한 산업배가스 내 이산화탄소의 아스타잔틴 고속 전환 방법’이란, 발전소나 공장 등에서 버려지는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부산물(waste CO2)을 광생물반응기로 옮겨 광전환 시스템(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