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남양분유의 55년 영양설계 노하우를 담아 유산균 발효 유청 단백질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테이크핏 케어’를 출시한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단백질 시장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테이크핏 케어는 당 섭취에 민감한 50-60세대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저당 설계’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여기에 섭취 후 편안한 소화를 고려해 국내 최초 유청 단백질을 발효시킨 유산균 발효 단백질을 사용했다.또한, 지난해 7월 출시된 단백질음료 ‘테이크핏 맥스’, ‘테이크핏 밸런스
남양유업의 고함량 완전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이 스노보드 대회를 열어 소비자들과 만난다.남양유업은 PSA KOREA(한국 프로스노우보드 협회) 주관으로 ‘제1회 테이크핏 스노우보드 대회’를 연다.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모나파크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다.대회는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뉘며 총 6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종목은 평형대회전(PGS) 개인전이다. 총상금 1440만 원과 함께 참가자를 대상으로 테이크핏 맥스, 골든블루 쿠어스 프리미엄 맥주 등 참가상품을 제공한다.스노보드 대회 일정에 맞춰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