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제14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의 제작자인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의장을 선정했다.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방시혁 의장은 현재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 특히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둔 방탄소년단의 탄생부터 전 과정을 기획해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현재는 그가 설립한 빅히트가 스냅,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와 함께 세계적 혁신 기업으로 꼽히며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글로벌 시장 전속 모델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발탁하며 글로벌 시장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다섯 멤버로 구성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4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의 ‘톱 앨범’ 차트 1위를 시작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40위,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차트 2위 및 수입 앨범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