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28일 ‘2023 팔도명품전’을 시작한다. 첫 번째 지역은 전라북도다.‘팔도명품전’은 대한민국 팔도의 대표 먹거리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첫 선을 보였다. 작년 3월부터 ▲부산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강원도 제주도 5개 고장의 우리 먹거리를 약 25억 원 이상 판매했다.이번 팔도명품전 ‘전북편’에서는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공영홈쇼핑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전라북도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옥토진미 신동진쌀(11시35분, 이하 방송시작 시간)은 논농사 최적지로 꼽히는 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