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과일과 채소보다 유익한 성분이 많이 들었다는 식용 꽃.보기에도 좋지만 몸에 좋아 최근 식용 꽃을 곁들은 음식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예부터 먹던 화전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케이크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죠.이렇게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꽃에는 노화방지와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까지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식용 꽃의 종류와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일반적으로 식용 가능한 꽃은 살구꽃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체크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체크 젤리 블러셔’와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의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체크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7호 ‘피오니 모브’는 2018 S/S 트렌드 컬러인 핑크 라벤더 색상의 블러셔로, 맑고 투명한 연보라 핑크 빛이 양 볼을 물들여 부드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