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밴드형 일회용 기저귀 제품이 사용 단계와 몸무게 표시가 제각각이어서 아기 몸무게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육아 필수품인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밴드형) 10개 제품을 비교·평가했다.기저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소변을 순간적으로 흡수하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 ▲마미포코(에어핏밴드형) ▲슈퍼대디(리얼소프트 밴드) ▲킨도(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 ▲하기스(네이처메이드) 등 4개 제품이 흘러내리는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흡수된 소변이 기저귀에서 아기 피부로 되
시중 일회용 기저귀의 성능과 만족도가 제품마다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시중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역류량 등 흡수성능과 만족도, 촉감 등 소비자 사용감을 시험·평가했다.▲군(프렌드 팬티) ▲나비잠(코지 (팬티)) ▲마미포코(에어핏공기솔솔 팬티) ▲보솜이(액션핏앤모션 팬티) ▲슈퍼대디(리얼소프트 팬티) ▲킨도(업 앤 플레이 팬츠) ▲팸퍼스(베이비 드라이 팬츠) ▲페넬로페(미라클 팬티) ▲하기스(보송보송 팬티)등 9개 제품이다.기저귀에 흡수된 소변이 피부에 되묻어나오는 역류량은 적을수록 우수하다.시험 결과,
쿠팡이 다음달 6일까지 국내외 대표 육아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팸퍼스, 아벤트, 레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4%까지 할인한다.3000여개의 상품을 고객들이 자주 찾는 ▲유아물티슈 ▲아이식품 ▲수유.이유용품 ▲유모차 ▲유아침구 등 12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다양한 육아용품의 원스탑 쇼핑 편의를 높였다.유한킴벌리, 네이쳐러브메레, 아토팜, 필립스아벤트 등 87개 육아 관련 유명브랜드는 별도의 브랜드관으로 선보인다.또, 행사기간 동안 쿠팡의 멤버십인 로켓와우회원을 위한 다양한 한정기간 추천상품도 준
쿠팡이 12월도 어김없이 육아 용품을 모아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출산/ 유아 관련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4000여 종의 상품을 ▲기저귀 ▲물티슈 ▲분유/아이식품 ▲유모차/웨건 등 총 12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압타밀, 매일유업, 하기스, 팸퍼스, 베베숲 등 유명 브랜드는 별도의 브랜드관으로 모았다.물티슈·분유·수유이유용품 등 카테고리에서 최대 1만2000원, 유모차·카시트·매트 등 카테고리에서 최대 4만5000원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제공해 추가 할인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오는 11월 1일까지 ‘2017 유아페어’를 개최한다.위메프는 2017 유아페어에 다양한 유아동 특가상품을 비롯해 최대 15% 할인쿠폰과 경품 그리고 8시, 12시, 18시에 진행하는 반짝세일과 전상품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유아페어에 주목할 상품으로는 아토팜 보습라인 최대 50%
최근 영유아 전문브랜드의 품질 문제가 연달아 터지며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에만 해도 메탄올이 초과 검출된 유한킴벌리 하기스 아기 물티슈를 비롯해 다이옥신 검출 논란을 빚은 P&G 팸퍼스 기저귀까지 영유아 제품 문제가 연달아 발생했다.지난 15일에 국가기술표준원은, 자라코리아 어린이 가죽신발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리콜명령을 내렸다.이날 기술표준원은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 www.wemakeprice.com)가 내달 3일까지 ‘P&G 브랜드전’을 열고 P&G의 인기 상품들을 온라인 파격가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한 ID당 1회 다운받아 이벤트 기간 내 최대 7회에 걸쳐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24일까지 ‘P&G 브랜드 슈퍼위크’를 진행하고 P&G의 인기 브랜드를 최대 51%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질레트, 페브리즈, 다우니, 오랄비, 위스퍼 등 P&G 인기 제품 중 매일 두 가지 상품을 선정해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19일에는 ‘위스퍼 베스트 3팩 골라 담기’ 상품을 3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는 속옷과 같은 형태로 입히거나 벗기기 쉽고 배변 훈련을 시키기도 수월해 12개월 전‧후 걷기 시작하는 아기를 둔 부모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를 대상으로 흡수성능, 안전성, 소비자 사용감 등을
봄을 맞아 아이와 함께 외출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유아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를 겨냥한 온라인몰들의 기획전도 줄을 잇고 있다. 18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8~14일 일주일간 아기띠 판매량은 전주 대비 19.9% 증가했다. 유모차와 카시트도 각각 7.8%, 1.9% 신장했다. 이동건 인터파크INT 키즈팀 팀장은 "최근 봄철 출산과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