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사회문제에 대해서 청년들이 중심이 돼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경쾌한 방식으로 다루고자하는 비영리단체가 있다.이 단체의 이름은 ‘통감’이다. 통감이란 이름은 소통과 공감의 뒷 글자에서 따왔다고 한다.청년 간, 그리고 청년과 사회 간의 양방향적 소통을 추구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통감 구성원의 공감을 토대로 사회 구성원의 공감을 유도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전술했듯 통감은 여러 사회적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낸다. 이들은 경쾌한 행동형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낸다.기존의 어렵고 무거운 방식이 아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