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중국 상해에 3호 매장인 ‘피자알볼로 창슈루점’을 오픈했다. 피자알볼로 상해 3호점 창슈루점은 약 50평 규모로 상해에 진출한 3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매장 위치 또한 상해 내 체인 복합몰인 ‘더엑스타워(The X Tower)’ 1층에 자리잡고 있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매장 접근성이 좋은 만큼 복합몰 이용고객은 물론 주변 주거 및 오피스 상권에 거주하는 직장인, 가족 고객들의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피자알볼로는 이번 상해 3호점 오픈
피자헛이 정유년 새해부터 가맹금 부당 징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피자헛은 지난해에도 가맹점주과의 갈등 골이 깊었다.▶근거 없는 가맹금 징수…공정위, 과징금 부과피자헛이 십수년간 가맹점에게 부당한 가맹금을 징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한국피자헛에 과징금 5억2,60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공정거래위원회에 따
피자알볼로가 유한킴벌리로부터 CCM(소비자중심경영)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됐다.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는 지난 12일 유한킴벌리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유한킴벌리와 CCM 멘토링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멘토링은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은 대기업(멘토)이 소비자중
배달앱 업체들이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1일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모든 요일에 걸쳐 각기 다른 할인을 제공하는 요일 별 할인 이벤트 ‘배민할인한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배민할인한데이’는 매월 다양한 제휴사들과 함께 하는 배달의민족의 대표적인 할인 이벤트다. 특별히 12월의 ‘배민할인한데이’에는
피자는 어린이 기호식품이자 대표적인 배달음식이지만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아 영양불균형이 우려된다.이렇듯 생활밀착형 식품임에도 브랜드별 종합적인 품질비교 정보는 제공된 바 없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영양성분 및 표시실태를 종합적으로 비교한 제품의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피자 브랜드를 대상으로 나트륨, 포화지방 등 영양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