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필라이트가 치열한 가정 주류시장에서 뛰어난 가성비와 품질력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말도 안되게 멈출 수 없는 시원상쾌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메가브랜드로 성장한 필라이트가 누적판매 16억3000만 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필라이트 라인업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특유의 시원 상쾌한맛으로 판매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필라이트는 2017년 4월 25일 처음 출시된 후 만 5년 6개월만에 약 16억3000만 캔 판매를 돌파했으며, 이는 초당 9.4
국내 발포주 대표 브랜드 필라이트의 네 번째 신제품이 출시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는 신개념 과일 발포주 '필라이트 라들러'를 출시하고 발포주 라인업을 강화한다.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술시장이 활성화되고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를 고려해 알코올 도수 2도의 과일 발포주를 기획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즌 한정판으로 우선 선보인 후 시장 반응에 따라 정식 출시를 고려할 계획이다.국내 처음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하이트진로는 2017년 '필라이트', 2018년 '
구하기 어려웠던 참이슬 백팩과 두꺼비 피규어, 테라박스모양 병따개, 필라이트 코끼리 인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숍 ‘두껍상회’를 열고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이번에 오픈하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는 완판을 기록하며 ‘인싸템’으로 등극한 참이슬 백팩을 비롯해 진로 캐릭터인 두꺼비 피규어, 러기지텍, 슬리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판매 물량은 품목별 재고 수량에 따라 다르며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하이트진로는 인기 굿즈와 판촉물을 구하지 못한 고객들의 열화와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을 위해 필라이트 후레쉬의 새로운 여름 광고를 공개한다. 오는 10일부터 지상파,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이번 광고를 통해 국내 발포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o.1 브랜드 필라이트의 특장점은 물론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을 강조, 가정시장 대표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새로운 광고는 '말도 안되지만, 놀라운 상쾌함' 슬로건 아래 캐릭터 '필리'의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해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필라이트 후레쉬와 참이슬, 진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로 했다.먼저 하이트진로는 올해 처음으로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캔355㎖, 1종)을 20일 출시하고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을 통해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필라이트 후레쉬의 시원∙상쾌한 블루 색상을 유지하면서, 산타 양말과 코끼리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하이트진로가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필라이트의 세 번째 신제품을 출시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최초로 밀을 원료로 한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 바이젠(Filite WEIZEN)'을 오는 25일 출시하고 시장 내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 한다고 밝혔다. 필라이트 바이젠은 기존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를 즐기는 소비자층은 물론 밀 맥주를 선호하는 음용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와 입맛을 반영한 라인업을 구성, 발포주 소비층을 더욱 확대하며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청정라거-테라의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맥주 부문 반등을 예고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출시 100일을 맞은 테라의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맥주 부문 판매량이 반등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테라 판매는 6월 29일(출시 101일) 기준 누적판매 334만 상자(330ml 기준), 1만139만 병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초당 11.6병 판매된 꼴로 국내 성인(20세 이상, 4204만명 기준) 1인당 2.4병 마신 양이다.출시 39일만에 100만상자 판매를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국내 발포주 시장 선도 브랜드 필라이트 후레쉬가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고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필라이트 후레쉬의 2019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규 TV광고는 오는 3월 1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IPTV 등에서 첫 전파를 탄다.오는 4월 출시 2주년을 앞둔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와 지난해 4월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는 말도 안 되는 맛, 가성비, 상쾌함을 앞세워 1년 6개월만에 4억캔을 돌파하는 등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성장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4월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가 출시 72일 만에 3,000만 캔(355㎖ 캔 환산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1초에 5캔씩 판매된 셈이다. 지난해 출시 초기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필라이트의 동일 기간 판매 속도보다도 2배 이상 빠른 속도다.필라이트 후레쉬는 최적화된 홉 배합으로 향과 잔미를 최소화해 깔끔한 목넘김은 물론 100% 국산 보리를 사용한 하이트진로의 저온숙성공법으로 완성한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와 필라이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창립 94주년을 맞아 이웃과의 행복나눔 실천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2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7월 셋째 주를 봉사활동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웃들을 위한 긴급구호키트 제작, 삼계탕 후원, 공캔 화분 제작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하이트진로 임직원 40명은 오늘 하이트진로 서초동 사옥에 모여 긴급구호키트 350세트를 만들었다.긴급구호키트는 태풍, 지진 등 각종 재난발생시 이재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건, 속옷, 세면도구, 의약품, 휴대폰
필라이트 브랜드의 후속제품 ‘필라이트 후레쉬’의 판매가 시작됐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6일 오전 홍천공장에서 ‘필라이트 후레쉬’의 출고기념식을 열고 첫 출고했다.초기 출고 물량은 40만 상자로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오늘부터 판매될 ‘필라이트 후레쉬’는 100% 국산보리를 사용하고 하이트진로만의 FRESH 저온숙성공법으로 시원
하이트진로가 출시 1년을 맞은 국내 발포주 시장 확대에 나선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필라이트의 메가 브랜드 육성 계획에 따라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26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강화해 라거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뛰어난 제품력과 가성비 장점에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더
하이트진로의 파업이 계속 되고 있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6개 공장 중 4개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그나마 지난 18일 노조원들의 복귀 등으로 가동공장이 3개로 늘어난 상황이다.하지만 노동조합과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업계 내에서는 노조 측의 무리한 요구가 협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사라지는 참이
필라이트가 출시 100일을 맞았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의 출시 100일을 기념해 대형 코끼리 캐릭터 조형물을 전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하이트진로 홍보존에 필라이트 코끼리 캐릭터 ‘필리’ 조형물을 설치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본 대형편의점 ‘로손(Lawson)’과 제3맥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로손과 수출계약을 맺은 제3맥주는 ‘골드마스터’라는 브랜드로 로손의 PB(Private Brand) 제품이다. 제품군은 레귤러와 당질 70% off(당분을 70% 줄인 제품) 두 종류로 350ml캔과 500ml캔 두 가지 용량이다. 알코올 도수는 레귤러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