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배스킨라빈스의 새 광고가 논란이다. 신제품 ‘핑크스타’에 만 10세의 여성 아동 광고 모델을 기용했는데, 성인 여성처럼 꾸며 놓고 성적 대상화 했다는 비난이 쇄도한 것.이에 배스킨라빈스는 문제의 광고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이 광고는 화장을 한 여자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을 담았다. 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에 분홍색 립스틱을 바른 모습이 연출됐고 모델의 입술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도 등장했다.이를 본 일부 소비자들은 어른 같은 짙은 화장과 의상으로 어린 모델을 성적대상화 했다고
“걸 크러시의 시작은 이너뷰티로부터!”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이너뷰티 브랜드 ‘걸 크러시(Girl Crush)’를 론칭하며 20~30대 여심 공략에 나섰다.‘걸 크러시’는 체지방 관리가 가능한 다이어트 기능성 식품 ‘걸 크러시 그린라이트’와 피부관리 기능성 식품 ‘걸 크러시 핑크스타’ 2종으로 구성됐다.종근당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