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hy(舊 한국야쿠르트)와 협업해 ‘랜선여행 푸드박스’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되는 ‘랜선여행 푸드박스’는 총 1만 개 한정으로 hy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브런치세트에 제주항공의 할인쿠폰과 ‘랜선여행 탑승권’을 추가해 만들었다.제품에 포함된 탑승권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실제 비행기에서 촬영한 현장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영상에는 이륙부터 승무원의 안내방송까지 모든 비행 장면이 1인칭 시점으로 담겨 있어 브런치를 즐기면서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또한 브런치와 랜선여행을 즐긴 후 진짜 여행을 떠날 고객을 위해
한국야쿠르트가 하루치 야채에 단백질을 더한 ‘하루야채 프로틴밀’을 내달 2일 출시한다.최근 소비 트렌드인 ‘채식’과 ‘덤벨경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인 ‘일일 야채 권장량 350g’에 ‘식물성 단백질’을 더한 것.한국야쿠르트는 이번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1등 야채주스’로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성장하는 단백질 식품 시장도 함께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신제품 ‘하루야채 프로틴밀’은 당근과 호박고구마를 포함한 19가지 야채와 콩, 보리 등 23가지 곡물을 담았다. 야채 350g과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했다. 기존 ‘하루야채’
오리온과 한국야쿠르트의 신선한 만남이 20일 시작된다.오리온과 한국야쿠르트는 ‘콜드브루by 바빈스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 오리온의 ‘마켓오 디저트 생브라우니(이하 생브라우니)’와 ‘마켓오 디저트 생크림치즈롤(이하 ’생크림치즈롤)‘을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by 바빈스키(이하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와 세
한국야쿠르트가 대표 야채주스인 하루야채 브랜드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장에 선보인다.한국야쿠르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당근, 토마토, 레드비트 등 원물의 신선함이 잘 나타나도록 전 제품의 패키지를 변경했다.또 일부 제품의 맛과 뚜껑을 개선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야채 브랜드는 ‘하루야채 오리지널’, ‘하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