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023년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2000여만 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지난 12일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2023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약 1000여만원과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2023만1212원이다. 이는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아의 치료비 및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한 롯데웰푸드 임직원들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2000만원에 이른다.롯데웰푸드의 ‘사랑나눔
동국제약이 지난 20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4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해에 이어,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배포했다.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600여 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엔씨(NC)는 리니지M 서비스 2000일과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게임 내에서 기부 이벤트 ‘산타의 특별한 선물’을 진행했다. 리니지M 이용자가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2000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따뜻한 마음의 별(이벤트)’을 구매해 참여했다. 이용자들의 마음을 모아 리니지M이 20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소아암 환아를 위해 도구리 인형과 문구 세트도 전달했다.엔
롯데제과가 2022년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1900여만 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2022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약 950만 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1899만9118원이다. 이는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아의 치료비 및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한 롯데제과 임직원들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여 원에 이른다.롯데제과의 ‘사랑나눔 끝전 모으기 캠페인’은 2016년 8월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코로나19와 겨울철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있다.이번 ‘헌혈하고 송년회하세요’ 캠페인은 지난달 29일 대전 코오롱제약 사업장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마곡 ▲과천 ▲김천 ▲구미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든 헌혈 장소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실시된다.코오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헌혈 캠페인은 2013년부터 매년 여름철과 겨울철 한해 두차례 진행해왔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적정 혈액 재고를 유지하기 위해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아이튼튼’ 사업을 5년째 후원한다.어려운 환경에 놓인 위탁가정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동국제약이 후원하며 2018년 시작된 ‘아이튼튼’ 사업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식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상 아동들의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12개월간 석식비를 지원하는 ‘몸튼튼’ 프로그램과, 위탁아동의 마음의 상
동아제약(대표 최호진)과 동아쏘시오그룹이 후원하는 골프 선수 3명의 원포인트 레슨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동아제약은 박상현(39) 선수를, 동아오츠카에서는 이동민(37), 함정우(28)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이번 영상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모두 우승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해당 영상은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 위치한 그룹 영상제작 스튜디오 ‘:D LIVE’에서 촬영했으며, 동아제약이 자체 제작했다. 박상현은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서, 이동민은 데상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이 주최한 ‘2021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시상하고 야구용품 등을 후원했다.이달 14일(화)에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임직원, 수상팀의 지도자 및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동국제약은 이날 ‘마데카솔 대상’ 1개팀(파주시 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평택시 리틀야구단, 평택시 주니어야구단)에게 시상하며 상패와 부상으로 야구용품을 전달했다.한국리틀야구연맹은 최근 3년간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지난 9일, 야구 꿈나무를 위해 (사)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에 구급용품이 담긴 파우치 형태의 휴대용 구급가방 3400개를 전달했다.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와 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사무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번에 전달된 구급가방은 어린 선수들이 언제나 간편하게 상비할 수 있도록 휴대용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으며,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마데카습윤밴드, 밴드케어플러스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기피제),
종근당홀딩스(대표 황상연)가 급감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선다.12일부터 14일까지 종근당홀딩스는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를 시작으로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종근당홀딩스는 2010년부터 매년 헌혈량이 감소하는 여름철마다 헌혈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발생한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5월로 앞당겨 실시한다.종근당홀딩스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인당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보호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비를 지원한다.현재 대부분의 병원이 환자가 입원할 때 ‘코로나19’ 음성진단서가 있어야 입원이 가능한데, 동국제약이 치료를 위한 입원이 잦은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의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9년째 봄 마다 후원하던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유를 응원하고자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한국
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이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약 2억 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동양생명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의 치료의지를 높이고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후원하고 있다.동양생명은 매년 소아암 치료중인 어린이와 가족에게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소아암 어린이 완치기원 연날리기’ 행사와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소아암 완치를 응원하기 위한 ‘희망별빛’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 밖에도 소아암 환자에게 치료비 및 장학금을 전달하고,
동국제약(대표 오흥주) 마데카솔이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마데카솔은 28일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개최된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시상식’에서 일반의약품 부문,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에 선정됐다.마데카솔은 1970년에 출시돼 약 50년 동안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식물성분의 상처치료제다.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는 ”소비자분들이 직접 평가하고 투표해 뽑아주셨다는 점에서, 이번에 마데카솔이 선정된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롯데카드(대표 김창권)는 8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888만2,760원과 헌혈증 28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 기금은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과 함께 기부되어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사용될 예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는 14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임직원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이 모은 100여 장의 헌혈증은 기부금 2,000만원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기증된 헌혈증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며 “병마와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 조병익)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소아암을 겪고 있는 환아들에게 정서적 지지 인형인 스마트 인형, 꼬마오리 ‘니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30cm 크기의 노란색 오리 모양 인형 ‘니버’는 국내 최초로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자체 제작한 센서를 장착해 아이들이 인형을 안으면 콩닥콩닥 뛰는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다. 포옹이 즉각적으로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에서 착안한 기능이다.또한 전문 성우의 목소리를 통해 환아의 이름이 담긴 100여개의 다양한 멘트를 상황에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미래에셋생명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독거노인을 1:1로 매칭해 후원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1일, 자사 강원지점 FC 20여 명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에셋생명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자사 FC들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존경받는 FC 2018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의 일환이다.미래에셋생명이 3년째 실시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 전국 108개 지점에서 자원한 2,000여 명의 FC 봉사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는 20일부터 26일까지 종근당을 비롯한 계열사에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서울 종근당 본사,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5곳에서 진행됐다.캠페인에 참여한 120여명의 임직원들은 헌혈과 함께 100여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 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올해 기부금은 소아암쉼터의 노후물품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사랑나눔
CJ제일제당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펼쳤다.지난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진행된 임직원 헌혈 봉사활동에는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헌혈 활동과 함께 헌혈증 기부도 동시에 진행,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물론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카드(대표이사 김창권)는 26일 중구 소월로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17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9,777,052원과 헌혈증 309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한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회사도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기부하는 매칭